쓰다보니 길어져서 한 번 자르고 3일차 이어서 씁니다.


여튼 30분 이상 럭키머니를 기대하며 알랑 방구를 뀌고 있는 상황에...

예전에 스티플 페이할때는 (또 제 옆에자리 한국아줌마가 맞았었음 ㅠㅠ. 내 운은 도대체 언제...) 한 30분 체크하고 테이블에서 페이했음. 그런데 이건 갑자기 치프가 말레이 아줌마를 데리고 사무실로 이동함(금액이 너무 커서 그랬을 것으로 추정). 럭키 머니를 받기로 한 구두의 굳은 약속(?)이 있었지만 (아줌마가 너 계속 여기 있으라고 다시 온다고 했음) 싸~한 느낌을 받음. 거의 1시간 딜러와 독다이 하면서 기다림. 결국 안 옴 ㅠㅠㅠ.

딜러도 측은했는지 안 올거 같다고 고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결국 포기함.

3일 째에도 룰렛 외에는 모든 게임이 더럽게 안됨. (룰렛은 할 때마다 땄는데 ㅠㅠ 룰렛이나 계속 할걸). 새벽 1시(?) 2시(?) 무렵 주머니에 300싱달러밖에 안남음.

에휴 이거라도 남겨가자 하면서 2층 캐셔로 이동. 캐셔 바로 앞에 바카라 테이블에 퐁당 줄이 이어지는데 아무도 없는 테이블을 (그 피곤한 와중에도) 스캔함.

남은 금액 있으나 마나한 마음으로 계속 엎어침. 줄로 4연승인가 하고 5번째 엎어치려는 와중(페어 페어 200불씩 올리고 올인 벳)에 갑자기 뒤에서 3명이나 빅 벳 들어옴(싱달러 2~3천씩 3명). 느낌이 싸해서 미니멈 남기고 다 뺌. 부러짐. 미니멈 벳으로 줄이면서 페어 벳한 것 뺀다는거 까먹음. 한 쪽 페어 나옴 (10 10으로 기억). 나만 먹어서 매우 신남. 5판(끽해야 10분?) 만에 300불이 거의 7천 정도 되는 기적을 경험.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