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같은 게임해도 항상 다른 일이  생겨서 쓸거리가 생기네요.


저도 기록을 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데, 자칫 남들이 볼까봐 여기다 쓰는게 좋더라구요.


갔다오고 나서 바로 쓰려고했는데, 너무너무 바빠서 자기전에 쓰다가 잠들어버리곤 하여 이제야 짬이 나네요.


목요일 밤에 공항도착하여 세부퍼시픽 금요일 03시 요상한 시각의 비행기를 타고 금요일 06시에 마닐라 도착했어요.


아로서비스로 공항을 일사천리로 벗어나니, 카지노 직원이 나 한명을 위해 커다란 밴을 대기하여 카지노에는


신속히 갔더랬죠. 그리고 가방을 한쪽에 두고 바로 겜을 시작했어요.  저는 잘 잠그지 못해서 그렇지 항상 따는 편이에요.


한 구간에서 따면 일어나야 하는데도 항상 오래 앉아서 겜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롤러코스터 같은 겜을, 돈을 따고 싶으면서도 겜을 즐기는 것도 좋아하고,


산소를 정말 틀어주는지 원, 왠만하면 피곤도 안해요.


낮에 2시쯤에 직원들 교대를 하더니, 핏보스가 딜러랑 어찌나 얘기를 하던지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겜에 집중하니까 좀 조용히좀 해달라 해도  그 핏보스는 띄엄띄엄 생겨먹어가지고,(여자에요)


결국은 제 스코어지를 달라하더니(저는 저만의 그림을 아직도 그려요)그걸로 부채질을 하는거에요.


좀 참으면서 하다가 다행히 그 핏보스와 딜러가 쉬는 시간이 되어 교체되었어요.


잠시후에 다시 오더니 여전히 시끄럽게 딜러랑 잡담을 해대고,  제 스코어지로 부채질을 연신하면서 팔락팔락 소리를 내고 있었지요.


그래서 제가 눈치주려고, 너 아직도 덥냐? 물었더니, 그렇다면서 더 팔락거리더라구요.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생각도 없지 기본이 안되어있어서,


옆에서 환해쥤던  남자한테 얘기했는데, 그 남자는  거기서 핸드폰 겜에 열중해서 제 말에 아무런 대꾸를 안하더라구요.


거기가 정캣방이라서 한국인 직원이 뒤에 두명쯤 있는데 가서 항의했습니다.


내가  좀 조용히 겜하고 싶어서 내돈 다 줘가면서 방사고, 새벽시간에 혼자 겜하는데,


이건뭐 기본이 안되어있는 직원들이 있어 겜에 무척 지장받는데, 니네 이렇게 영업해도 되는거냐?


오늘은 또 왜 옆에 맨날 있는 매니저 왜 없어?  지켜보는 사람도 없고, 내 스코어지 달라해서 부채질하는 직원에대해 내가 할말이 있는데 어디간거야?


이렇게 간단하게 말해진 않았고 좀 더 길게 말했는데, 죄송하다고 주의준다고 하더라구요.


주의는 무슨 주의야?  그냥 다른방에 보내야지. 나보고 여기서 겜하라는 거야 말라는거야?


그랬더니, 다른방으로 보내는건 지금은 안되고, 주의 주었으니, 안그럴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 앉았더니, 옆에 환하던 남자가 거북이 같이 느린 말투로, 그 핏보스에게,


너 왜 떠들고, 스코어지 뺏아서 부채질 하냐고 쓸데없이 그러더라구요.


그랬더니 그 여자가, 지금 쓰는 종이 아닌데 뭘그래? 그리고 아까 수수료 잘못 계산해서 그것에대해 말한거야.


하면서 변명을 했습니다. 정말 그 환하는 사람이 그런말을 물으니까,


제가 듣지 않아도 될 그런 투덜거리는 변명이나 듣게하고,


그래서 제가, 그 환하는 남자한테,


뭣하러 쟤한테 말하는거냐고,쟤는 기본이 안되어 있는얜데, 쟤한테 말하연 상식선에서 대답이 나오나?


내가 여기서 이렇게 말해야되는거냐,  내가 불편하다고 얘기하면 알아서 처리해야지,


솔직히 실망했다!  하고   겜 접었습니다.


방키 달라 하니까 2시인데 아직 방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여튼 가지가지 해요....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정산해달라고하고 돈 챙겨서 그 정캣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사실 마닐라 간지 얼마안되서


어디갈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그 핏보스 흉도 보고싶은데 마땅히 전화 할 사람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한국 정캣에서 명함받은사람이 있어서 곧 전화해가지고 미주알 고주알 일렀더니, 


전화하면서 이동해서 제가있는 카지노로 금방 오더라구요.


그리고 게임하러오셨는데, 기분나쁘셨겠다는 둥, 본인이 있었으면 당장 쫓아낼 수 있었을텐데 또, 본인이 나중에라도 가서 혼내주겠다는 둥, 기분을 맞춰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그러더라구요.


나 그 한국정캣은 안간다고 하니까 중국정캣에 데려갔었습니다.


중국정캣은 일단 규모가 크고 사람들도 훨씬 더 많고 시끄러웠지만, 그 소리가 다 섞여서 거슬리는 소리는 아니었어요.


조용한 방에서 손톱깎는 소리는 신경에 거슬릴 수 있지만  도로쪽 창문열면 밖의 온갖 소음  더 크게 나도 거슬리는 소리는 아닌것처럼요.


중국정캣가서 돈을 칩으로 바꾸면서 영어로 말했더니 옆에 중국인인줄 일았던 다른 직원이 자연으러운 한국 말로 대답을 하길래,


어떻게 중국어와 한국어 다 그렇게 잘하냐고 물었더니, 조선족 이라고 하더라구요.


조선족인데 그 보이스피싱같은 어투는 하나도 없고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


거기서 겜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그 한국정캣과 테이블 사이즈와 다자인이 달라서 좀 어색했지만.


그 에이전트가 옆에서 죽도 맞춰주고 이기면 기뻐도 해주고 죽으면, 그래도 조금갈때 죽어서 다행이라는둥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옆에서 쿵짝을 맞춰 주더라구요. 손님끌라고 하는 그 헌신적인 자세가 보였습니다.




돈은 살살 올라와서 30만페소정도 따고 있을 때였습니다.


엄청 몬생긴 한국말하는 남자가 이상한 냄새를 풍기면서(이상한 담배, 전자담배 비슷하게 생겼음)


헤드셋을끼고 연신 내가 까는 패에 대해 중계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곧 그들은 아ㅂㅏ타 하는 사람들이란걸 곧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4시됐을  때 까지 겜을 하니 피곤함도 좀 있었고,  담배냄새도 아니고 이상한 구역질나는 냄새때문에


그 테이블에서 더이상 겜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ㅂㅏ타 하는 사람이 내 테이블에 와서 그냥 그걸로 첫날엔 겜을 접었습니다.


그 에이전트도 


돈을 갖고있기가 번거로워 칩을 가지고 가려했더니 절대 안된다 하여, 지폐다발로 돈을 받아서 마바리 캐쉬어에 가서 10만짜리 칩으로 받아서 가방에 넣었습니다.


40만으로 시작해서 70만 캐쉬아웃 했습니다.


그래도 이제야 좀 실감이 나면서 이긴 기분을 누리려고 호텔 스파에 갔습니다.


1시간당 4500페소짜리 마사지 2시간 받았습니다. 무지 비쌌지만 나 혼자 룸에 엄청 푹신한 모션베드에


그 모션베드가 너무 푹신하고 뽀송한게 기분좋아서 스파 베드에 눕기만해도  피로가 막 풀리는 느낌이었으며,


시트가 다른사람의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눅눅하지 않아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자고 일어나도 두 다리의 느낌이 동일하면 나 자는때도 마사지 받은건데,  여긴 동일했으며


어째 필핀애들은, 내가 잠들면 그때부터 마사지를 안하는지, 시간 다 됐다고 깨워 일어나면


잠들기 전에 마사지 받은 곳과 다른쪽 다리의 느낌이 항상 달라서, 필핀애들이 다 이렇지 뭐...했었습니다.


끝나니 과일이랑 미니 샌드위치도 주고, (맛은 뭐 그닥, 없었지만) 여튼 열심이더라구요.


그러고 한국정캣 다시가서 방키를 받았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제일 끝방,게다가 키가 연두색 불이 아니고


계속 붉은불만 나와서, 다시 짐들고 내려와서 방키 되지도 않는거 주고, 니네 왜그러냐고 ,


어떻게 방을 잡아도 맨끝방 잡아서 사람 끝까지 애먹이냐고,  이번에 가서도 방키 안되면 방 환불할거니까 


그런줄 알라고 했더니 그럴리가 없는데 본인이 다 청소했는지 가서 확인했는데  그러길래,


거짓말좀 하지말라고 아까 연두색으로 나온 방키가 몇시간후에 안먹는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내가 아까 핏보스에대해 항의했는데 쟤 그대로 있네? 어째 아까 잘못된 행동에 대해 피드백도 없고,


매니저는 아직도 자리를 비우고 있고, 왜이렇게 운영하냐고 진짜 이런데 처음본다고 했습니다.


쓰고보니 내가 진상짓하는 손님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리지른것도 아니고 욕한것도 아니고,


다 이유있는 클레임 이어서 그 직원들이 아무말 못한거지, 


여튼 한국애들도 필핀가면 필핀애들처럼 되는것 같은 느낌 입니다.



두번째 받은 방키로 꼭대기층 제일  끝방까지 가니 키는 연두색으로불이 나와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디.


이번에도 방키 안되면 아까 멍청한 핏보스까지 내가  카지노에 리포트 작성하고 끝장내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방에들어와서 이제야 짐 빼놓고 돈은 금고에 두고  욕조 한번 닦아서 물 받아 버리고 다시 물 받아서


욕조도 한번 쓰고, 잠자려는데 또 잠이 안와서 방으로 마사지 부르고, 또 한시간에 4500페소짜리 마사지 받으면서  잠을 잤습니다.


마사지로만 만팔천 페소 썼네요. 땄으니까 괜찮습니디. 뭐,


자다가 일어나니 새벽 5시였고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눈이 말똥말똥 해져서


다시 오래오래씻고 나와서 그 중국정캣에 갔습니다. 시간대가 달라서 어제 봤던 사람들이과 다른사람들이었고


뭔가 좀 철저하고 전문적인 느낌이었으며, 돈을 이겼기 때문에 이제는 미니멈 만페소짜리 좀더 프라이빗한 방에서 겜을 시작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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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겜하니까 아ㅂㅏ타하는애들도 안오고 담배냄새도 없고  더 조용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미니멈 오천짜리에서 해도 만페소 밑은 거의 베팅 안하니까 의미가 없지요.


단지 미니멈 오천페소  테이블에는 20만페소라도 게임할 수는 있지만 미니멈 만페소짜리는 너무 적은 돈 갖고 가기는 좀 그런것 같아요. 제 경우에 말이죠



겜하다가 어떤  중국애가 애들무리를 이끌고 내 테이블로 왔습니다.


아이고 또 내가 도망가야되나 심각히 고민했습니다.


내 등뒤에도 다른 미니멈 만페소짜리 테이블 있는데 왜 내 테이블로 오는지 귀찮았습니다.



재네들은 혼자 안다니고 무리지어서 다닙니다. 겜하는 애는 하나인데 꼬봉이 네명이네요.


다 장단점이 있겠죠. 여튼 곰같이 크고 시커먼 중국애가 저랑 같이 베팅했는데,  떡칩두개섞어서  500만원쯤 베팅 하네요.


다행히 둘다 먹었지만 그 중국인 친구들이 한판이겼다고 그 조용한 방이  아주 시끄러워 졌습니다.


물론 저런 응원으로 기가 살기도 하겠지만, 매번 저러면 불편해서 어떻게 겜하나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저랑 반대벳으로 베팅하네요. 지금 뱅커가 6개 내려온 상태인데 플레이어에 베팅한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감이 이상해서 그냥 제 칩을 빼고 봤더니 뱅커나왔습니다.


저 곰 때문에 제가 먹을걸 못먹었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벳을 빼서 그런것이지만, 


그래서  그다음 또 뱅커가 나왔음에도 프리딜로 그냥 카드를 뺐습니다.


김빠진 상황이죠.


그다음벳은 플레이어가 나왔습니다. 그 중국인은 올인벳을  플레이어에 하는 거였습니다.


보통, 대개, 6개이상 한쪽으로 몰려나오면, 점찍고 다시 줄나오던거 저는 찍거든요. 그래서 그냥 보통때 같으면


다시 뱅커 거는데, 그냥 베팅 안하고 잠자코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돈많은 중국 멍청이 일지도 모르지만,


돈을 떡칩 섞어서 가니까, 쟤가 뭔가 있으니까 저러나 싶어서 조심하느라고 저는 베팅안하고 쉬었습니다.


이게 또 뱅커나오면 저는 확실히 저 중국인때문에 신경쓰여서 영향받아서 먹는것을 못먹은 것이고,


플레이어 나오면  저 곰은 뭔가 있는 것이겠지요.(갑자기 영화제목 '메리에겐 뭔가 있다'가 생각나네요ㅋ)


뱅커 나왔습니다.이제봤더니 저 시커먼 곰은 똥멍청이 이네요.


그  곰이 이번벳도 올인벳을 해서 다 잃었습니다.


그래도 자리를 안뜨는거 보니, 돈은 또 있나봅니다.


제가 세판 하는동안 곰은 다른 중국애들 무리와 이야기하면서 담배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 곰이 돈을 하도 많이 거니까 제가 2만가는것도 너무 작아보이고, 아무 의미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세판을 2만 먹고, 4만 죽고, 4만 죽었습니다.


좀 이상한 감이 있어서 프리딜을 5판했는데도 슈가 정말 갑자기 반대로만 나오더라구요.


계속 프리딜 하는 상황에 그 곰의 돈이 왔습니다. 애개개 30만페소밖에 안되네요. 그 곰이 그 30만 페소를 한꺼번에 다 겁니다.


근데 지금 저 곰이 거는 곳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지금 생각대로 안나와서 저는 그 곰의 반대쪽에 3만만 갑니다. 제 페이스가 3만 전후거든요. 좀아깐 괜히 말린것 같아서요.


그 곰이 플레이어 7을 깠습니다. 저는 심사숙고한장을 봤더니 픽처였고,


다른 한장을 봤더니 4사이즈 었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쪼이는데 중국인 무리중의 여자애가 꽁꽁 외치는 거였습니다.


물론 니는 내 손의 카드가 꽁이었음 좋겠지, 하지만 이건 내가 혼자 하는테이블이었고 뒤에 빈 다른테이블도 있는데 구지 여기와서  내 패에대해 꽁꽁  하는건 아니지...란 생각이 0.0001초만에  들면서,


카드쪼다말고 멈춰서 도끼눈으로 쳐다봤더니, 깜짝 놀라면서 쏘리~ 하더라구요.


그 카드는 아쉽게도 10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한장 더 받자, 또 꽁꽁 그러길래,


또 멈추고 쳐다보면서 I 식빵!(이렇게 써도아시죠?)  했더니 또 눈길을 피하더라구요.


뭐 나왔게요? 9나왔습니다. 히힛


그러자 그 중국인 무리는 다 나가버렸습니다. 똥멍청이 같으니라구.


그리고 저는 그 똥멍청이가 나간후에 베팅이 갑자기 세져가지고 보통 8만페소  전후로,  딱 한번이지만 10만 페소짜리 떡칩베팅도 하다가 먹는것보다 죽는게 많아서 그냥 마감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백만페소 넘었었는데 지키지 못하여 85만으로 마감했습니다.


미니멈 만페소에서 15만페소따고 미니멈 오천페소에서는 30만페소 딴거죠.


헤헤, 아까운건 아까운거고 , 결론적으로 따서 너무 좋았습니다.


40만페소로 45만페소 딴거니 원래 하루 더 남았지만, 80만페소 내통장으로 송금하고,


5만페소로 그 에이전트 돈도 좀 주고 잘 못먹는지 빼빼 말라깽이길래 같이 '고려'가서 갈비  사먹었습니다.


갈비랑 잡채랑 된장찌개 밥  냉면 이렇게 먹었습니다.


근데요, 맛은 솔레이어 '기와'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그냥 쉬려다가 할게 없어서 솔레이어 가서 이메일로 온 선물 타고, 기계하면서 놀았습니다.


거기 돌아다니다가 전자바카라 발견했는데, 나는 분명 플레이어 갔는데 플레이어 나오고도 기계가 오른돈이 반영이 안돼서, 직원불러서 이야기하니, 내 전판이 어떻게 됐는지 replay로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플레이어에 혹부리 영감처럼 플레이어 페어 벳팅하는 동그라미가 있었는데 제가 플레이어 누른다는게 플레이어 페어에 5천페소 간거였습니다. 에고고 아까비~


그렇게 atm에서 해외 현금서비스 뽑은 돈으로 파파 기게도 돌리고 전자바카라도 하고, 폰툰도 하고 블랙잭도


하고 돈을 펑펑 썼더니 정말 펑펑 나가서 그돈으로 마사지 받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더 비싼 스톤마사지와 페이셜 마사지 그리고 손톱도 다시 받았는데,


호텔이라 그런지 정말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러다가 에이전트 전화와서 밥이나 먹자고 하여 또 기와가서 갈비 이빠이 사먹었습니다.


일요일 밤에 도착했는데  확실히 새벽에 도착하는 빙기보다 덜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월요일엔 스카이스캐너  들락거리면서 다음 빙기 예약했어요.


사이즈 크신분들은 고작 40만페소 가지고 뭐 저러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헤헤,


저는 지금 3연승이라 정말 돈이 커졌거든요. 한국오니, 실감됩니다.


역시 칩은 가늠이 잘 안되는 것이 획실하네요.


오늘도 영화  '타짜''를 보며, 고니가 얼마 안되는 기간에 가구공장 직원이었다가 몇억씩 베팅하는  모습에, 


나도 돈 많이 갈때 고니처럼 대범해 지려고 내 모습을 고니에 투영시키며 영화를 봤습니디.


이제 왠만한 타짜 대사는 외우게 됐어요. 히힛


몇일있다가 또 갑니다. 그리고 또 마카오도 가구요. 제가 그동안 강원랜드에서 많이 잃은것 해외에서 모조리 다 따오고 싶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시겠어요? 사촌이 땅산다고 배아파하시지 말구요, 모두모두 제가 따도록 기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 다시는 잃고 싶지 않아요. 눈물 뿌리고 싶지 않구요. 


마음으로 진심어린 기원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