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산 가서 경비 쓰고 토토해서 돈 날리고 열 받았네요.

저녁에 모처럼 동네에서 강친회원분들하고 술 한잔 하고

이래저래 돈이 많이 나가서 오랜만에 대리게임 한번 했습니다.

이거 재미들가봐 아주 조심하는데 돈이 딸리니 아는게 도독질이라고.....ㅠㅠ


그리고 25일 마닐라 들어 갑니다.

28일 귀국이구요.

9월말까지 참으려 했는데 이번 주말은 혼자 보내기에는 너무 슬프고

우울증도 올것만 같아서 스트레스 풀러 갑니다.

게임은 최대한 자제 할 것이며 꼭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에서 이기고 마키오에서 이기고

부산에서 이기고 오늘까지 바카라 4연승이네요.

합치면 그래도 약 700만이 되니 살림에 적잖이 도움이 됩니다.

그놈의 토토에서 170만 안 죽었으면 참 좋으련만...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