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마닐라 솔레어에서 프리룸이 나온다고 문자가 옵니다.

5월15일 전에 이틀, 16일부터 31일까지 이틀 이렇게 토탈 4일에다가

프로모셪칩 1천페소하고 생일케익까지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에도 말했다 싶이 작년하고 올해 마카오에서 이긴 4천만원을

역시 작년하고 올해 마닐라에 그대로 갖다 줬습니다.

대충 계산해도 마닐라에 작년하고 올해 12번 다녀 왔으니

바바애 1인당 하룻밤에 200만원씩 지급한셈이 되네요.ㅎ

그래서 마닐라는 가지 말아야 하는데 프리룸의 유혹이 작지가 않습니다.


6월1일은 금요일인데 중국의 아동절이다.(우리 나라의 5월5일에 해당)

중국이 쉬면 저도 따라서 쉬는게 좋습니다.

즉 6월 1, 2, 3일인 사흘을 쉴수가 있어서

그러다보니 또 슬슬 어디를 갈까하고 항공권 검색을 하게 됩니다.

어이없지만 해외는 나가고 싶은데 통장은 거의 비어 있다는것.

아마도 그래서 더 프리룸이 땡기고 물가 저렴한 마닐라가 땡길수도요.


오늘 좀 전에 제품 공급처의 대표가 찾아 왔었는데 

회사에서 지원할 방법이 뭐가 없나 강구하여 볼테니

좀 더 적극적으로 시장개척에 나서 달라고 합니다.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뭐 해외에 놀러라도 가죠.

집에서 조용히 보내려고 하니 프리룸이 아깝다는 생각.ㅎㅎ


애증의 프리룸.

무시하고 버릴까

아님 프리룸 이용하기 위해 더 큰 돈을 지불하고 갈까.

우, 머리가 아파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