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샤스파는 예전에 오래전 한번 와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짐맡기고 맛사지 식사 할수 있어 나름 인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오랬만에 와보니

예전 같지가 않네요...

30% 할인행사 한다고 2시간 맛사지 요금은 1000 페소 안되는데 시설이 많이 낙후 되었네요.

사우나 들어가니 이미 온기가 없이 차갑게 식어 있고 탕에 들어가려고 보니까 때가 둥둥둥

떠 다니고 있습니다.

탕에 들어 갔으면 큰일 날뻔...

샤워기 물도 졸졸졸...    온수도 안나오고....

대충 씻고 맛사지 두시간 받고 눈좀 붙이려는데 도저히 잠이 안옵니다.

시끄럽고 베드도 불편하고...

그냥 옷갈아 입고 나와서 다시 택시 타고 솔레어로 왔습니다.


솔레어 도착해서 파이브 드레곤 지폐 넣고 세번 누르는데 땅~! 땅~! 땅~! 스카터 3개!!!

보나스 15바퀴 선택!!   첫보나스 9000점 ^^

이후 60벳으로 한참을 놀았는데 소액승^^


시간을 보니 아직 오전 10시네요...

솔레어 스카이타워 전용 프런트에서 체크인 시도 해봅니다,

지금 게임하다 피곤하니 얼리 체크인 했으면 한다  라고 요청하니 혼쾌히 방을 내줍니다.

풀리북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친절하게 방을 내주니까 기분이 업 되네요....

미닐라방문  최초로 10시30분에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와서 욕조에 물받고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금니다...피로가 순식간에 풀리는 기분....

방안을 둘러 보니 솔레어 베이타워와는 완전 다르네요...스카이타워는 스위트 개념인데

기존 맥심호텔 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넓어요..

일단 푹 잡니다.


자고 일어나서 1층 푸드코트에서 비빔밥 시켰는데 국물 언주길래 라면도 시키고  그렇게

혼자서 2인분을 먹고 체크인때 받은 쿠폰으로 드레곤 바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전략 구상을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