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친구와 내 고향 친구까지 세명의 좋은 추억이 담긴곳 맥심 카지노를

이렇게 내 기억에서 지우려고 했습니다.

치킨과 한국 매니저는 여러가지 불편 사항중 하나고 실상은 맥심 카지노에서 누적된

불만이 폭발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씨오디 솔레어 마카오 등지를 다니다 보니 맥심이 제일 게임 환경이

후졌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직도 맥심에 적화 되어 다른 곳에 가면 어색하지만,맥심의 서비스는 점차 점차 나빠

지고 있습니다.


1층 원형무대 생음악 무대나 3층 플레티넘 라운지 등등 장점도 있지만 2층 맥심 뷔페 식사의

질이라던지 우리나라 관광객들 대하는 태도 등등은 실망감만 줍니다.


이렇게 맥심을 마음속으로 정리하고 이번 여행은 솔레어 호텔을 선택 했습니다.

매번 필리핀에어와 맥심 예약했는데 이번엔 아시아나와 솔레어를 예약하고 고별 여행을

갔습니다.


카지노 라는건 사업이나 관광 목적으로 갔다가 자투리 시간에 하루 서너 시간 즐기고

올때가 제일 재밌다고 교과서적인 생각을 갖고,앞으로 게임을 안하려고 거창하게

고별여행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뭏든 전 친구와 고별 여행을 왔고 26일 월요일 부터 31일 토요일 까지 일정중

27,28,29 사흘만 솔레어 예약을 했습니다.

첫날은 도착이 12시 넘어라 게임후 간단하게 맛사지 샵에서 쉬기로 했고 마지막날은

30일 체크아웃 후 게임 하다가 자정 넘어 공항으로 가면 되니까 방을 안잡았습니다.


나름 15번 가량 마닐라 여행 경험과 지인들이 마닐라 각처에 있기에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마닐라 1공항에 도착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많이 혼잡하네요...

아시아나 항공기 도착후 30분을 기다려 입국장에 항공기 대고 예상보다 1시간 늦게 공항에

내렷는데 입국심사대에 사람들이 안산인해 입니다.

이번이 고별 방문이라 미소를 띄고 여유있게 기다려서 1시간 만에 공항 밖으로 나옵니다.

음.....

특유의 텁텁하고 습한 마닐라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노란택시나 쿠폰 택시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이렇게 마닐라 고별 여행 스타트 합니다


4편으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