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쓰네요 


사실 9월에 필리핀 COD 5일, 마카오 3일 갔다가 예상보다 게임도 오래하고 (사실 오래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래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면서 웬지 어던 불안감이 들더라고요 그때 많이 이기고 있었지만 그런 느낌이 든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멀리 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단도를 했었습니다 라스베가스 출장 가서도 카지노 안 들리고 그냥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주변 못 가 봤던 국립공원도 들리고...


12월 23일 한국으로 출장 왔고 올해 실적이 좋아서 보너스도 두둑히 생기고 시간도 생겨서 남산 하얏트 호텔에 체크인 하고 힐튼호텔에 있는 세븐럭에 가면서 남대문 시장에 있는 환전소에서 미화 3,000불을 1,203원에 바꿔서 들어갑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오래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미니멈 30/3,000만원 VIP 실로 갑니다 


오늘은 40/80/120 이렇게 찍고 세번 연달아 잃으면 호텔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습니다 


오픈되어 있는 두 테이블 중 플뱅플뱅뱅 5판 정도 진행된 테이블에 착석합니다 40만원을 뱅에 배팅합니다 플 스탠존 7에 뱅2에서 6받아서 먹습니다 다시 뱅에 40만원 죽고 그 이후에 총 70판 진행되는 동안 오직 뱅에만 40만원 지면 80만원 또 지면 마지막으로 120만원 (물론 여기서도 지면 일어 나려고 했죠) 이런 식으로 배팅하였습니다


결과는 정말 플이 최대로 2개 넘어서 내려 온 적 없고 총 타이 4개 포함 뱅 48번 플 18번 이겼네요


전 그 슈에서만 1,700만원 조금 넘게 이겼고 모든 플레이어들이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4,000만원 정도 이겼네요 정말 재수가 엄청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거의 90프로 이상 뱅에만 배팅했었으니까요...


올해에는 재수가 마지막까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한슈만에 끝내고 딜러 팁 30만원 주고 환전해서 나왔습니다 1월 3일에 다시 미국으로 들어 갈 갑니다




IMG_0389.JPG


모든 회원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