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동안이나 나를 괴롭혀온 환상이 사라졌소
그동안 나는 돈을 따는걸 꿈꾸어왔소.
심각하고도 무섭도록 말이오.그런데 이제
모든게 끝났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었소"

그는 여행경비와 아내에게 보내야하는 최소한의 
생활비조차 탕진한후
극심한 자괴감에 시달리다가
이편지를 아내에게 보낸후
여생을 오로지 가족을 위해 살며
죽을 때까지 도박을 하지않습니다.

참 멋지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