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39세 빠른생일81년 인사드립니다.

저도 가입은 햇지만 이렇게 글을 쓸줄은 몰랐습니다.

ㅅㅅ 토토 우연히 아는형님에게 추천받아 4년째 첨에 3만원도

그게 느껴지던것이 하루에 2천...ㅎㅎ

현재는 직장생활 12년차에 빚만 2억...

올해 태어난 쌍둥이 딸들..

참 기가막힐 노릇이죠.

술좋아하고 노름 좋아하고 여자좋아하고...

이렇게 살기를...

지금보니 참 한량이 따로 없었네요,,

작년에 와이프가 어느정도 빚을 갚아주고

다시시작해서 정신만 차렸더라면 이렇게 큰고통은 없었을것을....

현재는 본업 월수금 우유배달 매일 아침 출근전 학교급식우유

쓰리잡을 하면서 하루에 4시간정도 자면서

생활비며 빚이며 간당간당 생할하고 있습니다.

한 6개월 되었네요,,그래도 배트맨토토하면서 천원 2천원 짜리 하면서

한번은 맞아주겠지 하며 희망을 걸고잇습니다.ㅎㅎ

제가 글을 남긴건 밑에분에 글에 눈물이 나와 글을남긴것이고

또 그밑에 생을 마감한다고 하신분에 댓글을

하나하나씩 읽어보니 여기에 좋은신분들 또 같이 힘든부분들을

감싸주시는게 참으로 멎져보여서요~

저도 지금 사실 굉장히 힘들지만 힘내보려고요.

자식들 부모님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도 흐르지만

3년5년 고생해서 여지껏해온 직장에서 사업도 할 구상도 하고

다시 일어서서 꼭 여유있는 잃어도 멘탈있는 즐기는 도박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화이팅하겠습니다.

아랫글들을 보면서 훈훈한 하루 주말이 되겠네요~

횡설수설 저의 이야기 들어주셨다면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그래도 주말은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하네요~

눈은 많이 피로한데 ㅎㅎ 그럼 또 그남기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