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는 인생에서 가장 오래 산 나이입니다


단도를 안했을 경우 31살 이후의 인생이 100% 어떻게 되는지


선배님들의 경험으로 쓴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저도 그 조언을 들으려 강친에 온거지만


..


오늘 면접본 회사 출근해보니 얘기와 다르게 잔특이 없어 200도 못받을거 같아 말도없이


나오고 피시방에서 구인광고 끄적이다 월요일날 2군대 알아보고 영혼없이 스타중이네요



모르겠습니다 단도 하겠다 다짐을 수없이 하지만 잘 참다가도 한번 무너지면


마치 금연에 실패하면 담배 양이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듯이 


배팅액이 1,3만원이 아니라 최소 100만원입니다 그것도 대출 안될때까지 받고 부웁니다 


그 기간동안 기억이 안날정도로 흥분된 상태이구요  


이번에 대출1700만원도 불과 1달도 안된 사이에 받은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안이 벙벙하고 황당합니다 5년에 걸쳐 빚1500정도 받았는데 아버지가 갚아주시고


다시 대출 받은게 1달사이 1700만원 


주말야간 서빙자리 연락 기다리고 있고 다음주 월요일날 회사면접후 바로 출근할수


있으면 할건데 이 시기가 1년안에 복구할수 있을지요  채무는 3600정도 됩니다 


피시방에서..할거없이..그냥 제 생각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어 씁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단도 꾸준히 하고 강친엔 빚을 온전히 다 갚을때까지 안쓰겠습니다


안나가던 단도박모임도 이번주부터 나가야 겠네요


그럼 모두 화이팅하세요 모두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한 동생에게 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