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올립니다. 참 살면서 제가 이런데다 글을적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제나이 23살이며 대학생활 하고있고 하는아르바이트는 딱히없고 소액으로 돈빌려주고 이자쳐서받는 용돈벌이 하고있네요. 최근 ㅇㄹ인바카라에 빠져 가지고잇는돈 200만원 날려먹고 2금융권에서 대출700만원 받고 400만원정도 날려먹었습니다. 그리고 급전해줘서 이자랑 원금 수금한거 전부 다날리고 여자친구한테 보안카드 카드 전부 다맡기고 용돈받아씁니다. 돈을 잃으니 자고 눈뜨는게 싫습니다 뭘해도 즐겁지않고 외롭고 대출이자값 충분히 변제할수있는거 13만원 땜에 괜시리 우울하고 또 바카라사이트 비번기억안나게 전부 바꾸고나서 플뱅그림보고싶어서 사이트들어가서 시뮬레이션 하네요. 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제수중에 있는 돈이 모자랏던것도 아닌데 하필 바카라에 빠져서 억지로 자신에게 모질게 굴며 매일타던택시 대중교통이용해서 학교왓다갓다하고 매일시켜먹던 밥도 라면으로 때우고 하루 두세잔씩 마시던 커피도 입에안대고 일어나서 학교갓다 집에와서 강친 눈팅하는게 하루일과네요.. 참 어린나이에 많이 한심하고 철없고.. 근데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변제하기는 싫네요. 그럴생각은 추호도 없네요.  집에서 충분히 해결가능한 푼돈이지만 제가저지른거 제가 해결하려고 합니다. 도박안한지는 일주일다되가네요 돈은 다여자친구계좌로 수금하고있어요. 선배님들에 비하면 많이 약한거 압니다. 다만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조언받고 힘이라도 얻고자 글깨작거려봅니다. 얼마안되는돈이지만 힘들긴 힘드네요 부족한거 없이 잘자라왔기에.. 쓴조언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