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새벽  A매치 036승 049패 057핸디무 066핸디승 =35.6배 만원배팅

042무 037무 047무 만원 배팅  037핸디무 049패 088승 15.4배 2만 배팅

내 마지막 돈을 털어 배팅했습니다...

이정도로 막무가네는 아닌데 어제 오후에 뭔가 휩쓸린것 같았다

지금은 몸이 좋지 않아서 쉬고 있다...난 여짓 어려운 일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나름 사업도 했었고 장사도 했구요.........

알년에 두번이나 세번 강랜을 다니구 돈이 여유가 있으면 토토을 배팅하구

없으면 말구.........어제 그냥 이 위에 게임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

그래서 오늘 병원 가는것은 생각도 안하고 배팅을 한다

천식 때문에 밤새 잠을 못자고 기침에 가슴에 아플 정도면서

오늘 새벽만 숨쉬기 힘들어도 참자 기침 좀만 참자하며 배팅을 한다

필리핀  그냥 승 핸디 무를 한게 맞는다  042 핸디무인데 무 3폴더 간거중에 첫 게임부터 부러진다

한장 찢는다...등에 땀이 흐른다 잠도 안온다 긴장이 된다 새벽 3게임 스코틀랜드 후반 시작하자마자 한골 넣고 그대로 끝난다 2만 배팅 한거 세폴더 중에 두개가 맞는다 마작 게임은 세크라맨트 난 이거 무조건 맞았다고 생각 했다 홈 게임에 -2.5승으로 간게 이건 무조건 맞았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됐다를 외친다 첫번째 만원 배팅한거 4폴더 중에 두개가 맞았다 이제 오스트리아 경기를 본다 오스트리아 너무 이긴다 핸디 무를 잡았는데 친선전을 이렇게 빡세게 하리라고 착각한 내가 잘못이다

그래도 막폴 하나가 남았다 오전 11시경기 세크라맨트 3쿼터까지 70대75 지고 있다 핸드 -2.5인데 불안하다 따지고 보면 8점 뒤지고 있는거다 아.......결국 부러진다  맞았으면  30만원 이 허공에 사라진다...

역시 또 깨닫는다.....적은돈으로 나중을 생각못하고 배팅한 결과는 나를 나락으로 떨어 뜨린다.....

아직 돈 들어 올라면 보름은 남았는데...그냥 병원을 갔으면 몸이라도 온전히 보존 할텐데

욕심을 내다 나는 무너진다....숨도 못쉬고 그릉그릉 되면서

보름을 살아 남을지 모르겠다.......노름도 저주받고 아픈몸도 저주 받고

골똘히 생각한다.......남한테 해를 끼치며 산것도 아닌데 몸이 아프면서 유난히 되는일이 없다

돈 4만원이 없어 병원을 못가면서 .......저주 받았을까!! 열불인 난다.......

저같은 분은 없으시겠지요? 역시 노름도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때 잘 되지

절박하면 더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