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친회원님들...

요즘들어서 바카라가 너무 무서워지고 더가다간 진짜 죽을거같아서 글써봅니다.


전올해27입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막살아서 중졸에 직장도 6개월이상거이 다녀본적이없네요.

끈기도없고 금방질리고.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앗네요 덕분에 

청소년시절 소년원도가고 내기 도박이면 환장을하고 살앗네요.

 10대때 부터 바카라해온거같네요...

랜드를 다닌지는 얼마안됫고.


일을 안하다보니 소액으로 ㅇㅌㄴ바카라하면서따면서 생활햇네요

그러다 일하게되면 그땐 안하다가 돈모으고 일그만두면 

다시 다 날려버리고 그런게 몇번이나 반복됫는데

매번 결과는 똑같네요.

그러다가 이번엔 아예 게임을 못하게 해외로일하러갓습니다.

친구들과 같이갓는데 불법에 손을됫지만 돈도 못벌고

귀국해서 징역살이까지햇네요.


집이 잘사는것도아니라 빚지면서까지 게임은 안햇지만.

제가 징역사는동안 아버지가 제이름으로 적금 3천만원을 넣어두셧더라구요.

그3천 몇일만에 다날렷네요...

징역살고 나와서 그돈에 일하면서 좀벌어서 독립하라고 하셧는데 말이죠.

진짜 그땐 죽고싶드라구요...

그렇게 집을나와서 떠돌며 생활하다가 다시 집에들어가서

착실한모습 보여주면서 한 6개월 직장 다녓네요.

아직 군미필이라서 방위산업체에 취직해서 주야12시간씩 일하면서 몸이 지치니까

자연적으로 도박생각도 안나고 잘지내다가 6개월정도되니까

또질려서 못가겟더라구요.

그렇게 그만두고 벌어둔돈 다시 다날렷습니다.


그후론 직장도없이 집에서 게임이나하면서 시간보내다가

작업대출까지 손댓네요.

놀면서 시간보내다보니 생활비및 유흥비로 여기저기 빌려쓰다보니 4~5백정도

빚을졋는데, 안되겟다싶어서 한번만 더해보자하고 1500대출을 받앗는데 수수료로 550을 뜯겻네요.

950에서 빚갚고 500정도들고 강랜을 갓습니다.

이돈을 잃으면 진짜 앞으론 도박안하겟다고 다짐햇습니다.

첫날가서 400만원을따오고, 900을들고 바로 모텔로가서 ㅇㅌㄴ으로 다시 시작햇죠.

한 일주일사이에 지옥과 천국을 오가며 3천만원을 만들엇네요.

그래서 대출금 바로 일주일만에 상환해버리고, 1500을들고 유흥비로 일주일만에 500이상을썻네요

근데 도박하시는분들 아실겁니다. 유흥비로 하루 100을 써도 다시 도박으로 벌면된다는생각.

1천만원 하루만에 다날렷네요.

땡전한푼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빚갚고 대출금 갚앗으니 된거다 계속 생각하는데,

천만원 날린게 너무 아깝고 다시한번 해보자해서 작업대출을 다시진행햇네요.


불과 일주일사이에 작업대출을 2번진행하고...

처음에 3천만들엇을때를 생각하면서 하겟죠...하지만 이번엔 주구장창 다꼬네요.

대출금을 바로 바카라로 따서 갚아야겟다는 생각과, 배팅액은 커질대로 커져버려서 

결국 올인되네요.


그렇게 대출금을 다잃고 집에쳐박혀서 1~2주간 집밖도 안나가고 

이런저런생각과 담배만 피면서 시간보냇네요.

몇일뒤 첫 대출금상환기간인데 돈이없어서 친구한테 백만원빌렷는데,

그거 오늘 다날려버렷네요...

잠도안오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요...

작업대출업자가 처음 3개월 상환안하면 법적처벌받을수잇다는데

무섭기도하네요.


10만원으로 1천만원을 따보기도햇고, ㅇㅌㄴ에서 2천만원가량 먹튀도 당해보고

그럴때마다 안해야지 끊어야지 이런생각하면서 돈생기면 또하게되고,

이번에 한번만 한번만하는 마음으로 자꾸 더 매달리는거 같네요.


진짜 한번시작하면 단돈 천원도 안남기고 해버리는 성격이라 패배후 타격이 너무 크네요.

저같은놈은 하면 안될거같은데 도저히 끊어지지가 않습니다.

진짜 너무힘드네요...어떻게해야 단도를 할수잇을지 

새벽에 잠도안오고 그냥 제얘기한번 적어봣습니다.


이젠 빚이 2천정도 되엇는데 일을해서 갚아야되는데 계속 돈을구해서 바카라로 다시따서 갚아야겟다는 생각만하고잇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