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내용으로 하는 카페라  하소연 비슷하게 올립니다~~~~


도박을 참는 도중 또 병신같은 짓을 해버렸네요~~~~


참 제 의지가 이것밖에 안되나라느 생각에 심한 자괴감마저 드네요~~

요 글래 제통장에 있는 모는 돈들은 와이프 통장으로 이동시키고~

제통장 OTP도 와이프 사무실에 두게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강제로라도 단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업을하고 있어 제 통장으로 금요일 밤에 150만원이 입금된게 확인이되네요~~~

당연히 OTP가 와이프 사무실에 있다고 생각해 딴생각은 들지도 않았습니다~~

맥주한잔하고 새벽 5시경에 잠이깨서 문뜩 와이프가 OTP를 가지고 다닐수 도 있다라는 생각에 와이프 가방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이건 뭐 제 생각대로 와이프 가방에 OTP가 떡 하니 있는것입니다~~~

순간 갈등이라도 했음 좋았을껀데 저는 다시 ㅇㅌㄴ에 접속해 50씩 세번 송금으로 

150을 날려버립니다~~~~~~(반신욕하면서 욕실에서 욕하면서 했습니다) 

여기서 멈췄으면 다행인데!~~~~ 카드론 100을 다시 받고 그걸 송금하고 나서는 

속으로 진짜 미쳤구나라고 생각이 들고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니 이건 뭐~~~~

암튼 그런 생각이 들면서 OTP를 화장실 변기에 넣고 내려버렸습니다~~~

카드론 100은 힘도 못쓰고 죽어버렸고~~ 이순간 만큼은 진짜 내가 왜이러나라는 생각도 들고 죽어야 끝이나나? 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암튼 그렇게 씻고나와서 출근하는 길에 와이프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가방에있는 OTP꺼내서 또 했다고 그리고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요즘 내자신이 통제가 안된다~ 니가 내를 환자로 인식하고 좀 도와줘야된다

안그럼 우리 10년전 힘들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심각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좀 있다 와이프 전화가 오네요~~~ 그 정도인지는 몰랐다면서~~~

암튼 와이프와 이야기가 잘 되고 앞으로 또 잘 참아보겠다면서 다짐을 했습니다...


정말 지난 주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려고 알아봤더니 

금액이 넘 후덜덜해서 포기했습니다~~~

진짜 토요일 아침같은 기분으로는 정말 정신과가서 약이라도 받아서 먹고싶었습니다~~~


요즘 진짜 도박은 끊는게 하니고 매순간 참는것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살고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도박을 참으셨는지? ~~~~~~~

좋은 방법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