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에 랜드에 입성 하여  게임 하였지만

도저히  이길수 없는 나와의 싸움에서

뇌리를 스치는 한 단어

이건 아니다 

라는 잠깐의 망설임 없이

1박 2 일의 게임을 접고서

상황실 가서 난생 처음

스스로  잠깐의 휴식에 사인을

했네요

마지막 남은 콤프  객장 밑에 가서

남은 콤프 금액 만큼 몽땅 주워

담으니 종이 봉지 두 봉지 ㅋ ㅋ

( 먼저 콤프 사고 재 입장 해서

상황실  노크 해서 3 년 정지 )

종이 봉지 두봉지 차에 싣고

4  시간  차 몰고서 내려 오는 길이

왜 그리 가벼운 마음이 이었는지

지금 내가 있는 지금 기분 이네요

오랫 만에  회사 동료 들과

합천 황메산에  산행 왔네요

라면도 끓여 먹고 소주도

쬐끔 먹고 기분이  넘  좋습니다

랜드에서  느끼지 못하는 노랭이

하나로  쓰고남을  경비 이지만

오랫만에 뇌 에 산소를 넣어 주는

느낌 이네요

이 기분이  언제 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최소 3  년은  랜드는 가지  않아도

되기에  마음 은 편안해 지네요

직장생활  하면서 아마도

한 오천은 바친것 같은데

부채 오천만윈 열심히 해서

갚으면 또 다시

갈  날이  오겠지요 ㅎ ㅎ

요즘  강친 회원 님의  글  읽어 보면

탈퇴  하시는 분 이 가끔 보이시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잠시  쉬어 가는 것  이라고요

숨고르기   하면서  자신 과의

충전을  갖는 좋은 시간 이라구요

산에 오니 정말 땀도 흘리고

경치도  넘 좋네요

노랭이  한개 보다

더 값어치  있는 그러한

시간  입니다

안전한 곳 에서 앉아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되네요

암쪼록 랜드에 계시든 

무슨 일을 하시든잘  되시구요

건강  하시구요

장문 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차 타고 부~ 릉 부~ 릉

집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