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어쩔수없는 게임을 하고

휴가를받아 집을왔어요.

3박4일일정

주머니전재산 5만원

첫날낚시하고 둘째날 놀고는싶고 돈은없고

또 게임을 시작해버립니다.


그러고 

새해라고 부모님 옷사입으라구

30만원들구나니 개털


또게임을 하구 

저녁에 한잔하고 주점까지갔는데

차마 2차비 25만원은 아까워서 참았네요


그리고 오늘복귀하는데


또 게임을 하는데

이제는 이겨도 만족못하고 

못먹어도 고가 됩니다.


통장잔액 모두비우고

지갑에 25만원을 남기고

아 진짜 미쳤다라는생각에

그냥 택시불러서 

일터로 복귀합니다.


겜블러가 모양빠지게 버스타구 가서

남은돈 또찍어서 다빠질바에

장거리택시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휴가때 신년선물도 해드렸고 이번달도 무사히넘겼으니

이제 정신차리구 일열심히 해서 3월까지 존나버텨야죠


휴가갈날만 기다리며 

의미없는 게임은 자제해야겠습니다.


당연히 돈없으면 못하는거겠지만요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