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도 25일 입니다.

지금에야 글올리는건 사실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처럼 앉지도 눕지도못하는 심각한중독

그로인해 일상생활이 너무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회사에서 찾아와  물어보더군요

휴가를 안가면 안되겠냐고

석달이나남았지만 휴가무르고

휴가비 정산해줄테니 쭉 가잡니다.

그도그럴것이 사람도안구해지고

있는사람 나가는 상황이라 똥줄타나봅니다.


통밥재어봅니다.


휴가비 정산받고 내년12월까지 꽉채우거든

총연가비만 천만원정도되더군요.

중간중간한달에 이틀 삼일정도는 쉴수도있습니다.

그때 잠깐잠깐쉬고 쭉일하는거

부모님은 찬성입니다.

휴가나와봐야 별일없고

행여나 또 사고칠까봐 겁이나는거겠죠.


제자신이 무섭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나가서

예전처럼 몇천만원씩 때리다가

이제 정말 기약없는 재기가 되어버릴까봐요

이만큼 참았으니 어찌될지 불보듯 뻔합니다.

석달이나남았으니 생각잘해보고

잘결정해야겠습니다.


휴도


참오랫만에느낍니다. 여유라는거요


정신없이 살다 이제는 사소한것들이 재미있네요.


작은것에 만족하고 살아야하는데


가슴에붙은 불은 재가되었지만 꺼지지는 않았네요.


다음글은 아마 100일은 채우고 쓰지않을까합니다.


참고 또 참고


은행빚 부터 마져해결해놓고


천천히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