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어서 글을 적습니다.. 이제내년이면 28살 빚만 4천정도 가진거아무것도 없고 통장잔고에는 10만원정도남았네요 ..어디서부터 이리 꼬였을까요 나름대로 성인이되고부터 쭈욱일만했는데 왜이리된걸까요

그래요 도박이 문제였지요 21살에 군대대신 방위산업체로 들어가 거기서만닌 친구로 부터 스포츠토토란것을 일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오천원 만원 이런식으로 가다가 그순간따는기쁨에 심취해 빠져나오지못햇던거같습니다

정말 도박을 하면서 돈개념자체를잊어버리게되엇고 돈을따면 단순히 통장잔고에 찍힌금액들은 그저 사이버머니 숫자로밖에보이지않게되엇고 도박을계속하며 돈도하나도 모으지도못하고 방위산업체를마치게되엇습니다 

그래도꼴에 남자라고 방위산업체를 하면서 만나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참잘해줫습니다 제가도빅을해도 남한테절대피해는안주는데 몇번도박을하여 여자친구에게 걸리게되엇고 여자친구랑 안한다는약속하에 그리고 결혼까지도 생각을하고 도박을안한다 다짐햇습니다 하지만..산업체를나오고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검정고시까지마치고 직장도 잡고햇습니다 감정고시공부할때는 나오는수입이없엇기에 자연스레도박도안하게되엇엇고

일을하니 돈을다시버니 도박으로 눈이돌아 여자친구랑더헤어지고 저의버팀목이 없어져 지금이나이까지 도박을계속하고잇엇습니다 정말눈물이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년정도일한직장을나오게되면서 직장인대출을받앗는데 1500정도 대부업체500이리 받아서 친구랑 사업할계획이엿는데이마저도 다날리고 집에누워서 이리글을적고잇네요 하 어떻게할까요 돈을잃은건 어쩔수없다하지만 도박을영영끊지못할까봐 그게너무 무섭습니다 진짜이리살기싫은데 지금몸도마음도 너무나지쳣고 정말극단적인생각밖에안듭니다 ....후

글이 정말 두서가없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