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 학생입니다. 눈팅만 하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25상이구 학생입니다. 공부도 곧 잘 했어서 대학도 서성한 라인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나까 현재 저축은행 두곳 빚만 500 430에 장학재단 200이나 있구 도박을 끊지 못하여 한달을 사는데 부족함이.없는 돈이 들어와도 밥 굶는게 일상인데요..너무 참담하고 답답한 마음에 형님들께 하소연도 하고 위로도 받고 싶어 넋두리 하듯이 글을 씁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하던건 제대후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하러 가서부터 이네여.. 조선소에서 일을하며 같이 잉하던 또래들과 사다리 및 스포츠 토토를 즐겼고 거기서 희노애락을 맛봅니다 첫 두달은 간신히 본전만 찾으며 배팅하다 재가 마지막으로 일하던 달에 운이 좋아 꽤 많이 땁니다 그때 한달 월급이.200조금 넘었는데 월급 받은 하루동안 먹은 금액이 1000 정도 되네요. 이중400 정도는 학교 준비하는데( 등록금 및 기숙사) 썻고 나머지는 정확히 일주일 만에 오링났습니다..그.돈이 올인 났을때 참 허무함이 말로 할 수가 없더군요.. 이후 학교를 다니다 어머님이 제 이름으러 들어놓앗던 적금 통장을 깨서 돈을 보내 달라 하십니다 250정도 되는데 깨서 사다리로 다 날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송금을 미루다 돈을 구해야 갰다 싶어 대출을 알아보았고 조선소에서 일한 덕분에 500을.저축은행에서 받았습니다. 이걸로 250을 어머니깨 드렸어야 하는데 10일만에 모두 날려먹습니다..또 한번 앞이 깜깜해 지더군요.. 너무 무기략 하였고 빚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밖에없어 방학때 알바를 하고 2학기를 휴학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또 적근 사실을 알아 (500) 몰래 깨서 쓰다 전부 날렸습니다 이를 메꾸기 위해 또 대출을 하였는데 500이 승인 났고 이 또한 한달을 못가 날리게 됩니다 이게 작년 9월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이후 집에는 비밀로 한체 알바와 과외를 하며 한달에 200정도를 벌었지만 빚 탕감은 커녕 버는 족족 토토및 사다리에 골아박았슴니다.. 그러던중 12월에 한번 기회가 찾아 오네여 그날 또한 월급날이였습니다. 월급을 받고 30을 넣어 사다리 몇번 탄후 스포츠토토로 상항을 찍습니다. 그걸로 다시 사다리를 타다보니 어느새 800이 되어있더군요. 마치 9 10 11 12 월달 월급이 적금이 되어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신나서 돈을 막 썻고 했다 300정도를 흥청망청 쓰고  빚은 하나도 갚지.읺은체 모두 잃고 말았네요.. 그렇게 허망하게 16년도 겨울을 보내고 17년이 되어 복학을 하였고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이 충분히 가능 함이도 불구하고 소득(한달에 약90만원)을 모두 도박에 꼬라박습니다..  이후 ㅇ대출은 핸드폰 소액결제를 이용해 상환을 합니다. 집에서는 핸드폰요금이 50만원씩 추가되어.나가니.갑자기 왠 날벼락인가 어서 연락이 엄청 옴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일학기를 보냈고 이학기 또한 비슷하게 보내네요.. 하.. 이번달에는 콘텐츠 이용료 사기를33만원이나 당하여 다음달 폰 요금은 100만원 가까이 나올텐데 집에서는 얼른 적금깬것 보내라고 하시고.. 학교 공부도 해야겠고 이래저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삶에 대해 무기력하고 살기도 싫고 그렇네요.. 월요일이 또 대출 상환날인데 통장에는 2천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도박의 높에서 얼른 빠져나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