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인생을 헛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걱정없이 여느 평범한 20대 또래와는 다른 삶을 살았죠..

20대 후반..우연찮게 바카라(ㅅ설)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처음에 게임을 한게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고작 10만원으로 재미만 보자고 한게..시간은 12시간이란 게임을 했으며 시간은 잘가고..어느덧 1200에서 스톱..

정말 신기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엔 ㅁㅌ를 당한다 생각을 하더다도 그저 재밌게 놀았다 생각을 햇을정도니..

근데 10분만에 출금이 됐다는 은행알림..

1200으로 신나게 놀고 부모님,형제한테 용돈도 드리고..

누구나 그렇듯 잘나갔던 시절이 있는가 하면 어느 순간 망가지는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회사운영이 힘들어지면서 부채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종잡을 수 없을만큼...

결국 30살 나이에 파산신청을 하였고..

정상에 있다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지하 100층으로 추락하는 자신을 보고..

페인 생활을 몇개월 하고 정신차리고 재기를 꿈꿧으나 3차례 실패를 맛보고..

결국은 재기를 꿈꾸면서 파산중에 빚만 더 늘어났고..

현재는 가족들,친구들,친척들 을 피해 아니 볼 자신이 없어 제주도에 내려왔습니다.

하루하루 간간히 생활하며 살아오다 바카라를 처음했던 생각이 불현듯 스치면서..

32살 1월1일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그간 꾸역꾸역 모아놓은 7천만원..그리고 하루하루 일당(15만원)을 버리며..

잃은건 생각 못하고 50만원,,100만원,,,먹으면 좋아하고,,,

도박도 도박이지만 낙이라는게 없어졌습니다.

여자?결혼?집장만?좋은차?인생성공?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뭘 어떻게 풀어야 할지..

현재는 결국 파산신청으로 진행중이지만..한두달뒤면 폐지가 될거같고요..


형님,아우님,누님 등 그래도 앞으로 살아야 할 청년에게 위로보단 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