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가 거의 단 절되서..


술 한잔 마실 수 있는 친구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니...누군가를 떳떳히 만날 수도 없고요. 


가족들이랑 같이 있는 것도.내색은 안하지만,.행복하기 보다..답답하고 불편하기만 하네요.


그냥 멍하니 티비나 보는게 그나마 편안한것 같습니다.


삶이 점점 고립되 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느낄때 마다..그나마 이런 쓰레기 같은 감정들을 다 잊고..


제가 살아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강한쾌락의 노름에 빠져 산것 같습니다.


이젠 노름도 지쳐서..열심히 번돈 꼴아박는것도 너무 지쳤고..정말 도박을 끊어볼려고 하는데..


또 다른 무기력증 우울증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가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다잡지만서도 다시 힘든 삶이..무기력하고 미래가 희망이 없어보이는..나이도 이제 36이네요. 뭔가를 해보기도 애매하고 늦은 나이로..


이렇게 살다가는 ..몇년안에 자살로 생을 마감할듯 싶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 보면 좀 괜찮아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