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카지노


4, 멘탈 트레이닝



도박의 성패는 ‘멘탈’ 즉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좌우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실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 ‘멘탈 관리’라는 이야기에 공감을 하는 플레이어들 역시 많을 것이다.


도박을 스포츠에 비유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재산, 심지어는 인생을 걸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라 할 수 있다. 골프와 같이 작은 심리 변화만으로도 그 결과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의 경우 ‘스포츠 멘탈 트레이너’라 불리는 전담 심리 전문가 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은 선수 곧, 플레이어에게 있어 ‘멘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본인 스스로가 컨트롤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돈을 따면 따는 대로 좋아서 흥분하고, 잃으면 또 잃은 것에 대해 분노하여 흥분하는 것이 인간 본연의 심리일 것이다. 또한 손실이 생겼을 때 본전을 만회하고자 하는 행동 역시 이 심리의 범주 안에 속해 있을 것이다.


나는 여러 경험을 통해, 특히 위기의 순간에 스스로의 마음을 컨트롤 하기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는 자신을 발견하며 자신의 의지박약을 탓하기만 한다.
누군가가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고 누군가가 칭찬을 하면 기쁘듯, 사람의 마음은 어떠한 ‘요인’에 기인한 것이지 그 결과 자체를 컨트롤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어려운 일이다. 돈을 따서 좋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고, 반대로 돈을 잃어서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나는 이러한 위기의 상황을 이겨낼 방법은 ‘멘탈을 흔들리게 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뿐이라 생각한다.
일례로 돈을 따고 잃음에 따라 멘탈이 무너져 손실액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면, 그 요인 즉, 돈을 따고 있는지 잃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요인 자체가 제거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나는 게임 도중 현재의 손실이나 수익 상황을 체크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수익의 여부에 따라 멘탈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가능한지를 실험해 본 적이 있었다. 이는 결과적으로 승률이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이른바 ‘평정심 유지’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특히 ‘무리한 배팅’을 방지하는데 유용 했다.


또한 적은 금액으로 배팅을 한다면 많은 시간의 게임을 하더라도 잃고 따는 금액 자체가 적어 ‘멘탈의 영향’에서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점 1원 고스톱’은 밤을 지새워 게임을 하더라도 일천 만원을 따거나 잃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손실 가능성이 적은 방법’, 혹은 ‘소액으로 배팅’을 한다면 멘탈이 무너질 가능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른바 ‘멘탈 붕괴’의 요인이 제거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도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흔히 얘기하는 당연한 얘기를 다시 한 번 해 본다. 도박을 하려거든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하라.’고 말이다.

하지만 도박 반대론자들이 하는 얘기와 내가 하는 얘기는 워딩은 같지만 그 의도는 조금 다르다. 전자의 사람들은 손실 발생이 뻔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손실액을 최소화 하라는 의미겠지만, 나는 그렇게 해야만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로 한 이야기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버핏은 투자의 원칙으로 “제 1법칙, 돈을 잃지 말라. 제 2법칙, 제 1법칙을 절대 잊지 말라.”고 하였다. 이 명언은 비단 주식 투자나 기업 투자에 국한된 얘기는 아닐 것이다.
자신의 일상적 수입 규모와 비교했을 때 감당하기 힘든 만큼의 투자 손실은 멘탈을 무너뜨릴 수밖에 없고, 이는 곧 손실률 극대화라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소액 배팅’을 멀리 하는 것일까? 그것은 ‘욕심’이거나 '재미'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 하는 즉,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범위 내의 투자가 곧 카지노에서의 투자 성공의 키가 된다.
도박판에서는 1만원 정도의 수익은 수익이라고도 보지 않을 만큼 하찮게 여긴다. 하지만 1천 만원의 손실과 비교해 보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그 어떤 작은 수익이라도 그 어떤 손실 보다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소액 배팅’으로 게임을 운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겠지만 이 과정은 마치 ‘일’처럼 느껴질 정도로 무척이나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하지만 도박은 오락이 아니라 투자라는 관점에서 볼 때, ‘수익’이 목표라면 지루한 ‘소액 배팅’을, 도파민을 분비시켜 오락성을 극대화 시키고 싶다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풀 배팅’을 하면 된다.


도박을 자산을 늘리는 투자로서의 가치로 만들고 그 목적 또한 ‘돈’에 있다면 ‘오락성’은 과감히 포기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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