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카오 케이 입니다.


사실 연재란에 쓸 이야기인가? 자유게시판에 쓸이야기 인가 싶다가...


연재란에 글도 안올라오고

또 이전 이야기에서 좀 이어지는 것도 같고 해서 그냥 여기에 씁니다.


1편에 썼던 것처럼 지난 3월 출정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쓰라리게 돌아왔습니다.


이제 2달여가 지났는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이제 다시 출정 계획을 잡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건...

다른거 없습니다..

도박 안하고 그냥 살았습니다...

제가 연재에 썼듯이 일도 안합니다..


그냥 도서관에서 공부좀 하다가 영화도 좀 보다가...

한동안은 강친에 연재하는 재미로 며칠 살다가...

그랬습니다...


제가 보통 패배를 하고 나면 최소1달 최대 2달 정도를 쉽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가야할 때인데...


6월초에 이미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런 행사가 있으면 그 전에는 출정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예민한 카지노에서

그 어떤 변수도 있다면...

평소와 다른 플레이가 나갈수 밖에 없고

이는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그냥 한달을 더 쉴거 같습니다..



저는 대개 월요일 출발 금요일 리턴을 좋아합니다..


직장인의 출장과 같은.... 패턴으로 움직입니다..


결전의 날은 6월 19일이 될거 같습니다.



아직 한달이나 남았지만..

수련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이라니 참 우스운데...


카지노 가기전 저의 수련은 인내심 기르기 입니다..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속으로 하루 종일 되내입니다...


stop...stop....stop....stop...stop...stop....


운전도 그렇습니다...


엑셀레이터는 누구나 다 밟습니다..

빨리 달리는 사람보다

멈출때 잘 멈추는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카지노에서의 실력자는

적절한 때에 stop을 잘하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시드는 3만홍딸...


내가 카지노라는 직장에 짤리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몸사리고... 카지노 눈치 잘보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ps 마카오 비행기 예약부터 시작해서 호텔 잡는 것 까지 앞으로 이슈가 생길때 마다 아주 상세히 적겠습니다.. 연재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