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연재를 쓰게 된 이유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그냥 충동적으로 시작했는데

기왕 시작한거 끝까지 제대로 한번 써보자 싶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기억을 끄집어 내서 쓰다보니..

용두사미가 된 느낌도 들기는 합니다.


누군가 꼭 봐주길 바라고 쓴 것은 아닙니다..

저의 겜블 일지를 스스로 정리해보고자 함도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업 겜블러 (남들이 들으면 웃길 소리지만) 로 살아가는 것이

단순히 게임을 이겨나가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로 시간 활용 입니다.


겜블러는 시간이 남아 돕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주구장창 게임만 할 순 없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절대 전업 겜블러 로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격증 공부를 올해 초부터 시작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그걸 써먹게 될 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남는 시간 활용차원에서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유독 이번주는 공부가 하기 싫더라구요..

혼자 노트북을 펴놓고 이렇게 연재를 하였습니다..


이 글이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분에게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참 한심한 놈이네..

하는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강원랜드도 가고 마카오도 가고...

어쩌면 ㅇㄹㅇ 도 할지도 모릅니다.


ㅇㄹㅇ이 분명 부정적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도박꾼들인 우리들은 서로 이해하지 않습니까?

ㅇㄹㅇ이 나쁜건 분명하지만...

상황이 안되면... ㅇㄹㅇ 이라도..... 하고 싶어진다는 걸요...


ㅇㄹㅇ 에 대한... 논쟁은 모두 각자의 의견에 따라서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신다고 한다면

일단 전과자 될 각오는 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상습도박 1범 전과자 입니다..


그래서 ... ㅇㄹㅇ 이 무섭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장+9  만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