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돈을 모두 날리셨다...


도박 커뮤니티의 한 일원이신..

지방 사시는 한분이 올라오셔서

이 형님을 만나고

같이 게임을 하셨고...


잘 되고 마무리 하셨는데

헤어지고 나서

혼자서 게임을 더 하셨던 모양이다..


결국 ㅇㄹㅇ의 결과는 이렇게 되는 것이다..


물론 마카오 나 강원랜드라고 해서 그다지 다를 바는 없었지만..




나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고... ㅇㄹㅇ 과 마카오 출정을 번갈아 가며 겜블 생활을 이어갔다..


먹을 때도 있었고...

죽을 때도 있었지만...


초창기 처럼 급격한 오르막도 없었고...

또 계속 죽기만 하지도 않았다...


그래프는 아주 완만한 오르막을 그리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메텔 형님과 함께 사나이여 형님을 알게 되었다..


메텔형님을 만났다가

저한테 ... 너 사나이여 한번 만나볼래?

하시면서 일산으로 차를 몰고 달리 셨다..


가서 같이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룰렛이 전공인 점과 이제 막 바카라를 시작하셨다는 그 형님은...

종목 면에서는 나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계셨다..


몇달전에 ... 큰돈을 카지노에서 따셔가지고

제네시스를 계약 하고 오셨다고 했는데 ...

좋은 분 같아 보였다..


나에게 혹시 강원랜드 투핸드를 쏴줄수 있느냐고 해서

나는 평일이면 언제든 시간이 가능하다... 라고 했다..

나는 백수니까... ㅋㅋ


그것도 그렇지만..

나는 다른 분들의 베팅법이나 이런걸 보는게 좋았다..

그래서 비가 억수로 많이 쏟아지던날...


사나이여 형님... 과 나는 강랜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