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륜이 묻어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총알이 건강해야 한다는건 백번 공감합니다.

AJ님의 논리대로라면 될수록 적게 잃으면서
카지노를 오래 즐기라는 말씀 같은데요..

<이길때 환전님환전님>께서 질문하다싶이 
처음에 조금 졌을때도 초반에 나오는가요? 

자고로 전쟁의  승패는 병가의지상사입니다.
카지노도 마찬가지..
즉 누구나 딸때가 있고 또한 질때도 있습니다.
올리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듯이..
진킴이 아니라 진킴의 할애비가 와도 
지는 날은 분명하게 진다는거죠..

때문에 겜블러들은 항상 질때를 념두에 두고 게임해야 합니다.
누구나 카지노서 돈 땄을때 나오는건 개나 소나 할수 있단 예깁니다.
하지만 시드의 10%쯤 졌을때  나올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가요?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습니다.
그것도 하루이틀 지킬수는 있겠지만  1년 5년 10년
카지노 다니는 사람께 가능할가요?
아무리 도덕성이 높은 중이라 하더라도 
천하일색의 미녀가 옆에서 잔다면 
하루이틀은 참을지 몰라도 열흘 스무날도 참을수 있을가요?
고양이께 생선 맡기는 격입니다.

카지노전략은  우선 자기체질에 맞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AJ님께는 좋은 전략이라해도 
다른 사람께는 아닐수 있습니다.

테크마님께서 정곡을 찌르듯이 시드를 자잘하게 
쪼개서 게임하는건 필연코 베팅회수가 늘어남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카지노엣지의 함정에 빠지게 돼 있지요.

그러니까  AJ님께서 언급하신
논리대로 건강한 시드를 만들고 게임하되 
하루시드를 총금액의 10등분이나 또는
놀음꾼들 각자 체질에 맞게 정하고 
그외의 돈이나 카드는 집에 두고 
이미 정한 시드만 갖고 가서 게임한다는 거죠.

돈을 다 갖고 갔다가 10%잃고 나오기는커녕 
 안되는 날은  몽땅 오링될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총 재산을 카지노서 한방에 날려갈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 하는게 중요하죠.
즉 자기의 인내력을 시험할 기회를 주지 말잔 예깁니다.

그래서  항상 총 시드의 10%만 갖고가서 게임하되 
윈컷을 각자의 체질에 맞춰
그날 시드만큼 딴다든지 아님 그날 시드의 1.5배 딴다든지..
일단 모든 전략을 완비해 카지노에 입장한후에는 
도박을 도박처럼 놀아야 한다는거죠..

배팅금액은 한번에 그날 시드의 10%를 베팅하던 
30%를 베팅하던 각자 내키는대로 하되
승하면 바로 딴 통장에 입금시킵니다.
지는 날을 대비하여 치명상을 최소한 줄이는 방법이죠.

그럼 오링날때는요?
오늘 총 시드의 10%만 갖고갔으니
아직 90%좌우의 총알이 남아있습니다.
즉 동산재기할 기회가 물질적으로 튼튼히 
뒤받침돼있단 예깁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규칙을 철저히
지키면 카지노서 잃은 돈 복구할 겜블러들이 
상당히 많을줄로 압니다.

그중에서도  눈 총기가 좋고 기술이 높은 사람들의
최종복구의 속도가 좀 더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좀더 부언하자면 구글에 <강친닷컴 당신의 수업료는 얼마입니까>를 
검색하면 D9님께서 카지노서 잃은 돈 4억7천만원을 최종복구한 
훌륭한 전략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절대 누구께 태클 거는게 아니고 
우리 강친닷컴의 모든 겜블러들의 지혜를 모아서 
카지노를 대처하자는데 취지가 있으니 오해하시는 분이 없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