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첫출정을.. 연속 4일 뛰고..


사람 붐비는 일요일을 피하기 위해..


조금전.. 아침 폐장시간에 맞춰.. 지노에서 나섰습니다..



강랜의.. 새벽녁 아침공기는.. 그다지 맑지가 못합니다.


공기 자체는 깨끗한데.. 밤새도록 베팅하느라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져


체내에 산소흡수율이 떨어진 탓이지요(쉽게 말하면.. 피곤해서 ㅠ)



하여튼.. 새벽.아침에 강랜을 나설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차를 타고 어디로 가야할지.. 항상 애매하네요.



200키로 떨어진.. 집으로 가려니


밤새운 몸으로.. 장거리 운전은 힘들구요.



호텔 들어가봐야.. 숙면을 취하긴 어렵구요(뽀개또에 돈이 차있으면 .. 옆구리에 날개가 달린듯하여 잠이 잘 안옵니다 ㅠ 번 만큼 최소한 어느정도는 써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의무를 다한 느낌인데 ㅠ)



아침이라 고한.태백 술집에 문여는 곳도 없구요.



피곤한 몸상태에선..


뽀마치 아가씨 따라주는 양주 몇잔 마시고


아가씨 시중 드는거 즐기다가.. 바로 고꾸라져 잠들면


오후 5시쯤 깨서.. 일요일 저녁답에 본격적으로 술한잔 거하게 하면


강랜에서 쌓인 피로가 확풀릴텐데..



지금(강랜 폐장시간에 맞춰 나온 시점)에선


항상 고민스럽네요.



에혀~~~



태백 두문동재 넘어가는 길에


외딴성처럼 우뚝 서있는 싸구려 호텔에서


혼자 서너시간 잠자다가


점심답에 일어나


집으로 내려가는.. 또다시 노말한 일상을 반복해야될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