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공항에...또 입성하였다...청운의 꿈을 안고 말이다...


철민이 준비한...수진의 아파트는 방 4칸 짜리로...거실은 거짓말 좀 보태어...미니축구를 할만큼 널찍하고...방들도 이쁘게 꾸며져 있었다.


"수진아~여기가 이제 니가 살집이야...내가 일단 홍딸 100만불 정도 줄테니...여기서 민박을 하던 아님 ㅎㅊ 을 하던 니가 알아서 한번 해봐...오빠는 니가 얼마를 벌던 상관 안할테니...."


집에서 나와...'윈' 카지노로 들어간 명호는...디파짓 해노은 돈중... 홍딸 500만불을 찾은후...수진에게 100만불을 약속대로 맡기고...철민에게 ㅎㅈ 하는 법을 가르쳐 주라 하엤다.


이 셋이 앞으로 할일들에 대해...이런저런 얘기를 커피숖에서 나누는 와중에...명호는 갑자기 '박아라' 귀신의 환청이 들리는듯 하였다.


'명호야~~카지노에 왔으면 한번 까야 되지 않겠나?...그까짓 ㅎㅈ,민박 이런거 해봐야 몇푼 벌지도 못하는데...한번 시원하게 카드 한번 까라...ㅎㅎ~~'


'발꼬락' 귀신의 멈추지 않는 유혹에 더이상 버틸수 없었던 명호....수진과 철민에게 이야기한다...


"가자~~~까러..."


이 세명이 도박을 하기 위해 이동한 장소는...


지난번 대승을 이루어낸 그 VIP...바로 그 테이블...홍딸 200만불을 칩으로 바꾼후...드디어 운명(?)의 한판이 시작 되었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그림은 플레이어,뱅커,플레이어...명호가 프리게임을 시키니...뱅커가 한번 더 나온다...일명 '옆줄' 혹은 '깔록이' 그림이 형성이 되고...


'옆줄' 로 생각한 명호...'플레이어'에 홍딸 5만불을 베팅하고...카드가 건네지길 기다린다...근데 오늘따라 뭔가 딜러의 표정...업장의 분위기...등이 뭔가...을씨년 스럽고 이상함을 느꼈다...


카드가 명호의 손으로 건네지고...한장을 조심스레 들추어보니...'다이아몬드 A'...나머지 한장도 마저 들추어보니 '쓰리사이즈' 였다.


최고의 조합을 가진 카드 두장을 손에 쥐었는데도...불안함이 계속 드는건 무엇 때문이 었을까?...나머지 '쓰리 사이즈는 한쪽이 이쁘게 점이 박혀 있었다...


'뇌출혈8'이 뜬다...


수진과 철민이...얘기한다..."첫판부터 내츄럴이니...오늘도 상황 내겠다...ㅎㅎ"


이들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딜러의 카드를 오픈시키니...'하트6' 한장에 '클로버3' 이 뜨며...카드가 명호를 비웃는듯 하며 노려보고 있었다.


'내츄럴 9'...딜러의 카드에 ...'8'을 잡고도...한방에 제대로 당한 명호...뭔가 느낌이 좋지 않음을 직감 했으나...게임은 계속되고...


<계속>


*회원 여러분~모자란 글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짬짬히..시간내어 쓰고 있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