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여~~~ 님의


눈물이 뚝뚝 흐르는 글을 보고 나니


오만가지 잡생각이 다듭니다그려.. ㅠ



제가 누누이 하는 얘기가 있는데요!



"만약 도신이 존재한다면.. 그 도신은 철저한 외톨이 일것이다!"



도박은요! 노름은요!


지옥에서 벌어지는.. 한판 전쟁과 같습니다.



지옥에선 친구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기 살기 바쁘거든요^^


넘한테 눈길 한번 줄수 없습니다.


줄만한 여유.. 시간적 타임도 없습니다.


불에 꿉혀 죽고.. 유황불 끓는 가마솥에 들어앉아 온갖 고통 당하며


자기 한몸 건사하기 바쁜데


친구는 무슨 개얼어죽을넘에 친구 입니까?



카지노는 지옥 입니다.


쪼금만 발을 잘못 내디디면 .. 유황불 속에 빠져 죽는.. 그런 곳이란 말입니다.



카지노에서 부딪히는 인연은.. 돈따는데 전혀 유용하지 못합니다.


잘못하다간.. 저의 경험(띨빵한 선배..)처럼.. 핵폭탄 맞습니다 ㅠ



그리고 가장 큰 안좋은 점은..


패배를 .. 패배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아~~ 그 씨발놈 땜에 기릿발 끊겼어..


' 치고 올라갈 타임에.. 금마를 신경쓰느라 제때 단도리 짓지 못했어




이런식으로 .. 누구랑 함께 카지노에 올라갔는데


지고 나면.. 꼭 금마 탓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돈따는데 도움받는건.. 전혀 없습니다 !! NEVER !!


지고 나면.. 금마 탓 !!



도신과 프로도박사와 전업베터의 공통점.


----> 숙명적 외톨이 ㅠ



사나이여 님이.. 마카오에 돈을 따러 갔다면서.. 단체로 열두명씩이나 놉을 해서 올라갔다는거..


애시당초에 출발선상부터.. 부적절했던 것입니다.



지옥의 묵시록.. 영화 찍기 딱좋은 머릿수 네요. 12명 ㅠ



음..


이제 12월말인데 .. 외롭네요   아~~~



뽀마치 넘버원 아가씨 데리고 일본 북해도 온천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은데


아가씨 하루 전세 내는데.. 150달라고 하네요 ㅠ


3박4일 .. 아가씨값 500 + 여행비용 500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