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슈'가 시작되었다.


프리게임을 다섯번 시킨 결과...플레이어 하나에 뱅커가 4개가 내려와 있는 상황이 었다..수진이 뜬금없이 명호에게 묻는다.


"오빠~빨간게 뱅커야? 걍 내 느낌에...빨간게 계속 나올거 가튼데...빨강으로 계속 베팅해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이럴땐 때 타지 않은 '비도박꾼'의 말을 한번 들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이 든 명호...뱅커에 5만을 베팅한다.


카드가 슈통애서 빠져나와 명호에게 전달되고...명호는 조심스럽게 한장을 아기 다루듯 들추어보니...'투사이즈' 한장이 뜬다.


나머지 한장도...수진의 브라를 벗깃듯...조심스레 보니...이것도 또 '투사이즈'...첫판부터 과히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철민아~'투싸' 가 두장이야~"


이말을 듣자마자...친구인 철민이 먼저 얼굴이 시뻘게지며...흥분하고 떠들기 시작한다...


"초이야~초이~"....그동안 마카오에 있으면서 제대로 배운 유일한 말인 '꽁', '초이' 중 연신 '초~이'를 외쳐덴다.


철민의 말대로..'.투싸'  한장의 중앙이 '휑~~' 하니 비어 있는 '다이아몬드 4'가 뜨고...명호는 큰 목소리로 자신 있게 딜러에게 외친다.


"플~레~이~어~오픈~"


 결과는 '플레이어 6'...명호의 카드는...'뇌출혈 8' 가볍게 첫베팅을 승리한 명호...수진의 말데로 '뱅커줄'을 직감하며...10만,15만,20만...


엄버엄버...베팅을 하게되고...결과는 믿지 못할 '뱅커 15개'의 장줄이 나왔다...수진과 명호의 예감이 적중한것이다...


여기서 '슈'는.멈추지 않았다.


플레이어가 하나 나온후...또다시 뱅커...수진에게 웃으며 명호가 묻는다..."수진아~빨갱이가 또 나올것 같니?"


"오빠~그냥 빨갱이로 베팅해...오늘 그냥...빨강색이 도배될거 같아...나 브라랑 팬티도 아침에 빨간색으로 입었잖아 ㅎㅎ~"


수진의 말을 들은 명호...이제 베팅을 재산 따먹기 수준으로 올리기 시작한다...테이블의.미니멈은 10,00~멕시맘은 800,000 홍딸...


뱅커로 300,000 홍딸을 베팅하고...카드를 숨죽여 기다리는데...


<계속>


*회원 여려분~일하는 중간 중간에 올리다 보니...연속적으로글을 올리지 못한점...죄송합니다..많은 응원을 해즈셔서 25화 모두 끝낼수 있게 도와주세요...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