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화요일

처음에 맥심을 안가려고 공항 뱅크에서 준비해간 달러를 페소로 교환 합니다.

49.5에 달러를 페소로 교환해주네요...나쁘지 않은 조건 입니다.

 환전후 노란택시나 쿠폰 택시를 타려다 줄이 넘 길어서 하얀택시를 탈까?

아니면 씨오디에 있는 후배 호츨을 할까 생각 하는데 리조트월드마닐라 로고가

선명한 셔틀버스가 바로 앞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순간 그동안의 다짐과는 별개로 캐리어와 내몸은 셔틀버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셔틀버스 기사가 활짝 웃으면서 환영인사를 합니다.

리조트월드마닐라는 셔틀버스 운행에 있어서는 최고인점 인정합니다!!


후덥지근한 공기와는 별개로 셔틀버스 안은 냉장고 입니다.

잠시후 셔틀에서 내려 맥심 카지노로 입장합니다.

첨 계획엔 없었는데...다시는 맥심 안오려고 했는데...

멤버쉽카드  꺼내고 캐리어 맡기고 익숙한 객장으로 들어 갑니다.

보통 9시30분 무리나라 출발이면 새벽 1시 이전에 객장에 도착이지만 오늘은

연착과 혼잡으로 3시가 넘었네요....


일단 2층 유리방 비흡연 게임룸에서 냉커피 한잔 시키고 간보기 슬럿을 돌립니다.

시원한 커피 마시니까 피곤하던 몸이 다시 생기가 돕니다^^

테이블 조금 맛보기 하다가 본격 2층 바깥 다복다재 쪽으로 갑니다.

제  마닐라 친구가 제일 좋아했던 다복다재,그래서 인지 전 그다지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다복다재 30분 돌렸는데 돈이 줄어 들지가 않네요....

일단 빼고 파이브 드레곤 기본 30 벳 시작합니다.

파이브 드레곤은 옆전 3개 스카터가 1,2,3 라인에 맞으면 보너스 시작 되는데

기본 30벳에선 3,000 정도 소진이전에 보너스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기계가 느낌이 쎄 합니다.

5천 넘어 6천 7천 8천 까지 소진 되도록 스카터 3개가 안떨어지네요...


다음편에 계속

장문을 썻다가 글이 날아가 끊어서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