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6일부터 31일 까지 마닐라 여행 다녀 왔습니다.

관광도 겸해서 즐기려고 오랜 전 부터 준비했습니다.

항공권은 월요일 김해 출발 토요일 아침 귀국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준비했고

호텔은 처음으로 솔레어 예약을 했습니다.


마닐라 관광 갈때 마다 주위 시선이 곱지 않아 이제 마지막으로 신나게 놀고 미련없이

마닐라는 접기로 했습니다.

1990년 라스베가스 부터 강원랜드 마카오 마닐라....

참 많이도 다녔네요.

라스베가스 마카오 관광이후 오랫동안 카지노 안갔는데 5년전 마닐라에 친구가 있어

여름휴가때 놀러 간 후로 마닐라를 3달에 한번꼴로 가게 되었습니다.


내 친구는 리조트월드 맥심에서 나름 유명인사 입니다.

친구가 게임하면 ㄹㄹ업자 ㅇ벌이 등등 구름 같이 모여 듭니다.

게임을 즐기는 스타일이고 이기든 지든 주위 사람들 한테 인심이 후합니다.

내가 낭비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도 그냥 자기 기분에 적지 않은 팀을 주위에 뿌리고

다닙니다. 딜러 앵벌이 웨추레스 한국 게이머 등등.


친구 덕분에 전 맥심 플레티넘 라운지에서 좋은 대접 받으면서 즐길수 있었고

친구 게임 하는거 응원하고 같이 유흥 즐기면서 즐검게 지냈네요.

맥심호텔 숙식에 품위유지비 까지 지원 받는 플레티넘 회원 친구 녀석이 부럽기만

했습니다.


그러던중 마닐라 친구 말고 제 일행 한명이 같이 게임 하던중에 (딜러 있는 홀덤)

아주 큰 일이 발생 합니다.

전 방에서 자고 있는데 새벽 4시경 게임하던 친구 한테서 잔화가 옵니다.(마닐라

 플레티넘 친구 말고 우리나라 에서 같이 간 친구)

큰게 터졌다!!빨리와라!!!  다급한 목소리에 얼마냐고 물었고 300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300 가지고 왠 호들갑...에이...촌넘...이러면서 전 객장으로 슬리퍼 끌고 나갔더니

"3,000,000"원이 아니라 현지 화폐단위 였네요~!!!

게임 도중 엔티를 타고 첫번째에 로티플을 띄우면 현재 적립금액을 전부 상금으로

받는데 거짓말 처럼 로티플을 띄웠습니다.

당시 로티플 상금이 300 이었고...스트플은 10분의 1인 30을 준다고 하네요...


아뭏든 저와 친구 그리고 마닐라 친구까지 난리가 났습니다.

게임 접고 남은 일정 부어라 마셔라

세상에 이런 행운이 어다있겠냐며 신나게 마시고 놀았습니다.

그후로 우리는 매번 마닐라 맥심에서 항상 게임을 했습니다.

씨오디가 생기고 솔레어가 생겨도 잠시 구경만 하고 주구장창 맥심만 다녔습니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고 귀국했습니다.

플레티넘 친구 포인트로 호텔에서 숙식은 물론 세탁서비스에 슬 선물까지 펑 펑 지르고

럭셔리한 마닐라 관광을 즐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