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선전에서 ㅁㅋㅇ 갈려고 선전에서 지하철 타고 호기롭게 세코우항에  도착..저녁6시30분 페리 탈랬는데 터미널이 온통 적막과 어둠에 휩싸여 있습니다. 티켓오피스도 닫혀있고 주위에 사람들도 없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니 버스 한 대가 눈에 띕니다. 다가가서 보니 크루즈항구 무료 셔틀버스라 하네요. 오랜 해외 경험상 오는 느낌이 페리 터미널이 크루즈터미널로 옮겼는거다라는 느낌이 팍 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탔습니다.


약5분정도 타고 가니 근사한 터미널에 내려주네요. 뛰어가서 티켓 창구로 가서 표가 있냐고 하니 마지막 7시30분거 있다해서 바로 끊었네요. 남은 시간은 10분정도..


헐레벌떡 짐 검사하고 출국 수속하고 뛰어가서 자리에 앉으니 배가 출발하네요. 


우여곡절끝에 타기는 했는데 세코우터미널이 크루즈터미널로 완전 이동 병합했는지 리모델링한다고 임시로 옮겼는 지 그건 모르겠어요. 아시는 회원분은 좀 알려 주십시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