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을 넘게 강랜을 안가고 

나는 절제가 된다고 믿었는데

저도 별수 없었나 봅니다 

지금 사북 입니다

사북의 밤은 깁니다

깨고나면 정리할 일들을 해야

하는데 밤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단도와 더불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회원님들 매일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