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재 - 못다한 이야기 ( Believe It or N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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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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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욕설 댓글 신고가 많이 들어오...
[레벨:103]id: 운영자
2746 2016-09-13
2242 나의직장 카지노-에필로그 6 new
[레벨:96]MacauK
372 2017-04-28
처음에 이 연재를 쓰게 된 이유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그냥 충동적으로 시작했는데 기왕 시작한거 끝까지 제대로 한번 써보자 싶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기억을 끄집어 내서 쓰다보니.. 용두사미가 된 느낌도 들기는 합니다...  
2241 나의직장 카지노-62-마지막회 2 new
[레벨:96]MacauK
340 2017-04-28
그렇게 어느덧 시간은 흘러 2016년 하반기가 되었다.. 마카오 원정은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정착이 되어갔다 7월 - 500승 8월 - 300승 9월 - 300패 10월 - 300승 11월 - 200승 12월은 안가고.. 그렇게 2016년을 마무리 했다...  
2240 나의직장 카지노-61-3자의 시선 1 new
[레벨:96]MacauK
337 2017-04-28
내가 아닌 누군가가 게임하는 걸 뒤에서 지켜보는 걸 해본 적이 있는가? 한 순간 말고 ... 최소 몇시간 이상 말이다... 그러면 이 사람이 잃겠다... 따겠다... 가 보인다... 사나이여 형님과 같이 강원랜드에 갔다.. 투핸드를...  
2239 나의직장 카지노-60-또다른 인연 new
[레벨:96]MacauK
325 2017-04-28
그 돈을 모두 날리셨다... 도박 커뮤니티의 한 일원이신.. 지방 사시는 한분이 올라오셔서 이 형님을 만나고 같이 게임을 하셨고... 잘 되고 마무리 하셨는데 헤어지고 나서 혼자서 게임을 더 하셨던 모양이다.. 결국 ㅇㄹㅇ의 ...  
2238 나의직장 카지노-59-너무나 가까... new
[레벨:96]MacauK
369 2017-04-28
형님과 나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당시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벚꽃이 너무나 예쁘게 피어나던 시기..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던 시기.. 마카오에서의 4천만원 은... 돌아와서 보니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2237 나의직장 카지노-58-빽? 1 new
[레벨:96]MacauK
322 2017-04-28
모든걸 다 날리고 단돈 3천불만 들고 있는 상황에서 참으로 의외 였던건... 그닥 우울해 하지 않았다.. 형님도 나도.. 그리고 또 놀라운건 7일 일정으로 갔고 2일차에 우리는 오링이 되었는데 남자 둘이 호텔방에 며칠을 있는동...  
2236 나의직장 카지노-57-VIP 1 new
[레벨:96]MacauK
346 2017-04-28
다시 호텔에 돌아온 우리는 낮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 객장으로 내려 갔다.. 그런데... 형님이 저기 한번 가볼까? 하시는 거다.. 정확히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vip룸이었다.. 그 안에서는 먹을것도 공짜로 줬으며.. 담배도 피...  
2235 나의직장 카지노-56-VIP new
[레벨:96]MacauK
325 2017-04-28
나는 베팅 포지션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물론 사람들이 장줄이네 하면.. 구경은 하지만.. 이미 지나와 버린 길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다.. 어짜피 2분의 1 확률인것을.. 그래서 베팅 포지션은 완벽하게 메텔형님께 맡겼다...  
2234 나의직장 카지노-55-VIP 1 new
[레벨:96]MacauK
330 2017-04-28
우리는 호텔 예약도 하지 않고 왔다 마카오를 드나드는 중에 이렇게 호텔 예약도 안하고 온건 처음이다.. 우리가 현금 4천만원으로 게임을 하는데 어딜가든 프리룸은 당연히 줄거라고 생각했다.. 형님과 나는 마카오 공항에 도착...  
2233 나의직장 카지노-54-VIP new
[레벨:96]MacauK
359 2017-04-28
Very Important Person 매우 중요한 사람... 왜? 돈 많이 잃고 갈거니까... 카지노의 vip 는 아마도 그런 의미 일 것이다.. 우리는 무려 4천만원의 현금을... 명동 환전소에 가서 특별히 내실로 안내까지 받아서 홍딸로 환...  
2232 나의직장 카지노-53-고시원으로.... 1 new
[레벨:96]MacauK
352 2017-04-28
2016년 3월말경에 한국에 돌아왔다.. 그러나 나는 집으로 돌아갈수 없는 상황이었다.. 1년가량 출장간다고 처가에도 다 말해놓고 간터라.. 장모님이 집에서 아기를 봐주시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2주일만에 돌아왔다고 ...  
2231 나의직장 카지노-52-유럽의 카지... new
[레벨:96]MacauK
318 2017-04-28
2016년 3월 돌아오는 비행기를 기다리는데는 5일 정도가 걸렸다.. 이 낯선 유럽의 시골도시에서 특별히 할건 없었다.. 도시 구경도 하루 정도면 됐고.. 그러던 차에.. 너무나 익숙한 단어... CASINO 가 보였다.. 나의 수중엔 ...  
2230 나의직장 카지노-51-유럽 new
[레벨:96]MacauK
306 2017-04-28
2016년 3월 한군데를 경유하여 도착한 그곳은... (신상정보 보호 차원에서 정확한 국가는 생략하겠다) 전형적인 유럽 시골 이었다..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작은 호텔의 매니저 였다.. 이곳에서의 역할은.. 거의 통역이었다.. 이곳...  
2229 나의직장 카지노-50-유럽으로 new
[레벨:96]MacauK
328 2017-04-28
2016년 2월경.. 나의 구직활동은 크게 진전이 없었다.. 온갖 군데를 다 쑤셔 봤지만.. 특별한 능력도 없고 경력도 없이 30대 중반의 나를 받아주는 회사는 없었다. 나는 나의 미래를 보고 판단하고 남은 나의 과거를 보고 판단...  
2228 나의직장 카지노-49-다시 마카오 new
[레벨:96]MacauK
348 2017-04-28
2015년 8월 18일 단순히 오링이 난걸 넘어서서 우리 세명의 가족에게는 커다란 상처를 주고 말았다.. 특히 아이에게 말이다.. 다시 *잡고 벽보고 반성하는 시기가 왔다.. 이즈음... 나는 ㅇㄹㅇ의 폐해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면서...  
2227 나의직장 카지노-48-한방~! 3 new
[레벨:96]MacauK
400 2017-04-28
2015년 8월 중순경이다.. 이때 내가 말한 강친에서 만난 형님들...(오프라인으로 모두 만나본것은 아니다) 과의 도박 커뮤니티는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이러던 차에 .. 한 동생 .... 이 6멤버중 나보다 동생인 유일한 사람이었...  
2226 나의직장 카지노-47-르네상스 new
[레벨:96]MacauK
327 2017-04-28
2015년 5월... 나는 ... 다시 르네상스(부활)의 시대가 열린다.. 3만원으로 20일에 걸쳐서 600만원을 만들었으니.. 다시 무엇이든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쳤다.. 나는 더이상 마카오에도 가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편리...  
2225 나의직장 카지노-46-금단의 열매 new
[레벨:96]MacauK
365 2017-04-28
우선 ㅇㄹㅇ 에 대해서 이야기를 쓰고자 한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나는 ㅇㄹㅇ 으로 겜블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절대적으로 이 ㅇㄹㅇ 을 반대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ㅇㄹㅇ에 관한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그게 좋...  
2224 나의직장 카지노-45-커뮤니티 1 new
[레벨:96]MacauK
361 2017-04-28
2015년 5월인지 6월인지... 메텔형님의 주도 하에 결성된 이 커뮤니티는 실로 나는 포함한 멤버들에게 엄청나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영향은 긍정적인 면도 있었고 부정적인 면도 있었다. 긍정적인 면은 우리는 모두 도박꾼 이...  
2223 나의직장 카지노-44-사람들.. 3 new
[레벨:96]MacauK
822 2017-04-27
그러고 며칠뒤에 그 분에게 카톡방... 그것도 단톡방으로의 초대가 왔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6명이 있는 방이었다.. 솔직히 조금 놀랐다... 아직 아무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도박 이야기 카지노 이야기를 하는 것...  
2222 나의직장 카지노-43-사람들... new
[레벨:96]MacauK
635 2017-04-27
600만원을 만들고... 그 즈음 나는 또 너무 신이 났다.. 여러번 경험을 해서 그런지 와이프도 크게 뭐라 하지 않는다. 마카오에서 날리고 온거 결국 다 찾아 냈다고 굉장히 의기양양 했다.. 이제는 힘들게 마카오 까지 가지 ...  
2221 나의직장 카지노-42-금단의 열매 new
[레벨:96]MacauK
568 2017-04-27
그렇게 도박을 끊기로 하면 나에게는 와이프로부터 용돈이 완전히 끊긴다.. 현금을 들고 있다는거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에 말이다.. 육아휴직 2년을 마친 와이프는 다시 직장에 나가기 시작했고.. 아이는 처가에서 봐주시고... 나는...  
2220 나의직장 카지노-41-선택의 기로 new
[레벨:96]MacauK
559 2017-04-27
그렇게 첫 패배를 맛본후 한국으로 돌아와 와이프와 장시간의 대화를 했다.. 와이프의 뜻은 그러했다.. 자기는 항상 불안하다고 한다.. 도박이라는 것 자체가 무섭다고.. 지금 이만큼일때 멈추자고.. 지금 멈추면 우리는 엄청나게 ...  
2219 나의직장 카지노-40-오링되고 버... 1 new
[레벨:96]MacauK
688 2017-04-27
2015년 5월 비록 경기도지만... 새 아파트도 샀겠다... 돈도 많이 벌었겠다... 무서울 것이 없었다.. 그것이 화근이었을까? 원정을 가서 깨지고 말았다... 500만원을 들고... 2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에... 돌이켜 보면... 일단 이...  
2218 나의직장 카지노-39-2015년 1 new
[레벨:96]MacauK
564 2017-04-27
해가 바뀌고 2015년도가 되었다.. 프랑스를 다녀온 이후 나의 마카오 원정은 2월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이제 나의 시드는 4만불로 늘어났다.. 대략 600만원.. 나는 무조건 600만원을 들고 갔다.. 손도 좀 커지고 몇차례의 원정을...  
2217 (펌) 강원랜드에서 만났던 사람... 2 new
[레벨:90]일각사추
483 2017-04-27
박씨가 강원랜드에 출입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박씨의 처는 처음에는 강원랜드라는 곳이 택시기사들이 가서 장거리를 태워오는 곳인지로만 알았다고 한다. 도박 노름 이런 것은 그 내외에게 그만큼 생소했고, 그들은 소박한 삶을 ...  
2216 (펌) 강원랜드에서 만났던 사람... new
[레벨:90]일각사추
441 2017-04-27
박씨 부부 이야기 박씨 아저씨와는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없고, 개인적인 친분도 없었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들은 박씨 아저씨의 과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박씨 아저씨는 60을 조금 넘은 나이였지만...  
2215 (펌) 강원랜드에서 만났던 사람... new
[레벨:90]일각사추
407 2017-04-27
그렇게 몇시간정도 게임을 했을까? 누군가 원장님의 뒤에서 원장님을 툭툭 건드리는거야. 나이는 내 또래 정도 되어 보였는데, 원장님이 그 사람을 보더니 "오! 강친아(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강친으로 적는다)" 이러더니 친한듯이 ...  
2214 (펌) 강원랜드에서 만났던 사람... new
[레벨:90]일각사추
489 2017-04-27
(원장님 이야기)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굉장히 많은 편견이 생기기 마련이잖아. 환경에 의한 편견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학습에 의한 편견 일수도 있고 직접 혹은 간접 경험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편견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어....  
2213 나의직장 카지노-38-가족과 함께 new
[레벨:96]MacauK
452 2017-04-27
2014년 10월 우리는 첫승의 기쁨을 안고 2주간을 정말 신나게 지냈다.. 회사도 관뒀겠다.. 와이프는 육아휴직 중이겠다... 돈도 많이 벌어왔겠다..(내 기준엔 아주 많은 돈이었다.) 매일 매일이 파티 였다.. 여기 저기 콘도 잡아...  
2212 나의직장 카지노-37-드디어 마카... 3 new
[레벨:96]MacauK
599 2017-04-27
3일차... 엄청난 위기를 넘긴 나의 밸런스는 4만7천불 정도 됐던거 같다.. 2만3천불을 가져 왔으니 더블업은 넘었다... 원래 목표가 더블업이었다.. 목표도 채웠고.. 마지막의 엄청난 위기에 .. 내 심장은 완전히 쪼그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