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이 나서 진도 나가겠습니다...

글쓰다 절단신공 들어가도 이해해 주시는 걸루 알겠습니당..^^

 

설레는 맘을 진정시키며..드디어 들어선 리스보아 카지노..

 

와우~ 그 열기와 짱께들 특유의 시끄러움..ㅋㅋ

휴~ 역시 먼 길 돌아 고향(?)을 온 것 같은 해방감~

 

카지노가 처음인 그 친구넘에게 대충의 블랙잭 룰을 설명해 준 뒤..

같은 테이블에 착석~

 

당시에는 바카라라는 종목이 있다는 것 만 알았고...

 

온니 블랙잭이었다..

미국 카지노에서도 블랙잭과 가끔가다 룰렛정도..

미국에서의 블랙잭의 승률은 좋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다만 베팅에서 졌을뿐...ㅠㅠ

 

모든 것에 핑계대는 것은 009 주종목 중에 하나였었다..^^

친구들과 골프치다 안되면,

날씨탓, 구장탓, 클럽탓, 캐디탓, 하다하다 안되면

동반 친구들 얼굴탓 ㅋㅋ

 

아~ 신발 니들(40년 친구들한테) 얼굴 맘에 안들어서리~

 

잠시 삼천포로 빠졌었당~

 

겟 빽 투 더 포인트해서리~

 

친구에게는 미니멈 베팅 후 나의 지시만 따르라 한 후,

난 본격적으로 시작...

 

아련한 기억으로 시작은 약300만원~(한화로 가겠당..)

카드 등으로 가용한 시드는 약 1,500만원으로 기억한당~

 

약 2시간의 오르락 내리락 공방이 계속되었당~

친구도 익사이팅한 블랙잭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었고..

나 또한 그야 말루 몇 년 만의 플레이에...

 

세상 모든 근심이 사라지는 듯한 해방감에 빠져들고 있었다...

 

당시 나의 게임 방법은 불슈가 아닌 한 한슈를 끝내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었구, 수시로 테이블을 옮겨 다니는 스타일 이었다...

 

룰을 거의 마스터한 친구(넘~ 생긴거랑은 다르게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 ㅋㅋ)와

다른 테이블로 헤어진 후..

 

마카오 승리의 여신이 나한테 오는 것 같았다.

투 핸드로 시작을 했는데...

 

난 그때도 겉멋(가오)에 죽고 살던 넘이라 그때도 엥커자리에 앉아서 플레이를 했당..ㅋㅋ

 

슈 중간쯤의 딜러 버스트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승 승~

늘어나는 베팅액~

연이어 터지는 블랙잭~

스플릿~

더블~

 

확 늘린 핸드로..

순식간에 1,000만원 돌파~

 

친구넘 달려와 같이 베팅하구~

 

같이 플레이 하던 짱께애들 박수쳐 주고~

므흣~

 

갸중에 꽤 이뻣었던 차이니스와의 하이파이브~

짜릿~ ㅋㅋ

 

마지막을 역시  딜러 버스트로 깨버리고..

칩을 세어보니~

 

우와 거의 1,500 이 되었을듯~

 

카지노가 처음인 친구넘은 거의 울듯 기뻐하였구~ ㅋㅋㅋ

 

우린 같이 플레이한 한명의 차이니스 걸과(결국 이 처자 땀시 바카라 입문하게 된당..ㅠㅠ)

다른 테이블로 고고~

 

친구넘의 비기널스 럭인쥐, 나의 오랜만의 카지노 럭인쥐...

암튼 계속되는 승으로 그 슈 마감..

 

나는 약 3,000을 만들고, 100으로 시작한 그넘은 약 1,000을 만들구...

 

일단 나가자~

 

카지노로 오면서, 나의 고성능 레이다에 걸린 마간다 러시아걸과 차이니스 걸 들...ㅋㅋㅋ

나의 레이다는 정확하였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의 마카우는

인터걸들의 천국(?)이었다...

 

음~ 고민되는 것이...카지노스토린데,

걸들 이야기 수위조절은 어케 해야하는 건쥐...

 

앗~ 곧이어 쓰도록 하겠슴당~

 

To be contiu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