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중국 대륙과 가까운 대만 북단 마쭈다오(馬祖島)에 카지노 관광 특구가 조성된다.

마쭈다오 관할 지방정부는 지난 7일 카지노 특구 추진 방안을 놓고 주민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56%의 과반수 찬성으로 카지노 조성 방안이 통과됐다고 8일 중궈스바오(中國時報)가 보도했다.

마쭈다오에 카지노가 들어서게 되면 대만 내 첫번째 합법적 카지노가 되는 셈이다.

대만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2008년 취임이후 외곽 섬 지역 발전을 위해 카지노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대만 정부는 입법 절차와 사업자 선정, 인프라 시설 구축 등의 과정을 감안하면 2018년 즈음 마쭈다오 카지노가 개장할 것이며 '동양의 라스베이거스'인 마카오를 모델로 카지노 특구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본토와 불과 19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지리적 장점을 살려 중국 부자 관광객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마쭈다오는 진먼다오(金門島)와 함께 대만과 중국간 군사 대치의 상징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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