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 최영)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콤프(무료 식음료권)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카드 정책 활성화와 고객 서비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하이원리조트 카드를 새로 받는 고객에게는 콤프 2만 포인트를, 매일 추첨을 통해 입장객 500명에게는 콤프 3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 주게 된다. 또 국외 카지노로 빠져나가는 고객에 대한 마케팅 목적으로 회원영업장 고객에 대한 콤프 포인트 적립률도 9월부터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콤프는 강원랜드가 카지노 게임 실적에 따라 고객에게 주는 무료 식음료권으로, 1포인트가 1원에 해당한다.    콤프가 적립되는 하이원리조트 카드는 식사, 골프, 스키 등 강원랜드 부대시설을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800여 지역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로 3개월간 적립되는 콤프가 26억 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자카드 발급 분위기 확산과 좌석예약제 등으로 일부 위축된 지역 상경기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