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7월부터 모든 테이블 좌석예약제 실시

 

강원랜드가 지난 1일부터 전체 게임테이블에 대한 좌석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12대 테이블의 시범 운영으로 선을 보인 좌석예약제는 좌석매매 근절이라는 명분을 걸고 지난 3월 32대로 확대한 뒤 5월 48대(30테이블)로 늘린데 이어 7월부터 94대 테이블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룰렛, 다이사이, 빅휠을 제외한 나머지 바카라, 블랙잭 테이블은 모두 좌석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게임도중 좌석 이동은 고객의 불편을 감안해 휴식시간 총령제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식사와 화장실 이용 및 흡연 등에 필요한 시간을 2시간 가량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ARS와 투핸드 금지, 규제를 위한 규제 등 기형적인 운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원랜드카지노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