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달라졌다.

 22일부터 VIP를 제외하고 모든 테이블에서 100만원권 골드 칩이 사라졌다.

 

고액 칩스를 통해 부정과 비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전 예방 치원에서 다소 불편하지만 시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위조 칩스가 만들어져 유통되고 직원의 비리가 이어진 뒤 칩스를 담는 통에 골드칩이 사라진 것은 기형 카지노의 단면이라는 지적이 많다.

 

이보다 앞서 강원랜드는 지난 16일부터 테이블에서 모든 수표의 사용을 중단토록 했다.

 대신 칩스 교환창구 옆에 별도의 수표환전 창구나 신한은행 카지노 출장소에서 현금으로 환전한 뒤 테이블에서 칩스와 교환토록 했다.(10만원권 ㅅ표 모든 은행발행 가능, 100만원권은 신한은 카지노출장소 발행만 가능)

 

이번 골드칩 사용금지와 수표사용 금지는 고객 서비스 차원이라고 볼 수 있기는 힘들고 사고예방을 위한 것으로 보여져 당분간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