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조용하던 사회/정치 코너가 갑자기 떠덜썩해 지네요.

같은 사회에서 살면서도

이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산다는데 대해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 하겠군요.


제가 알기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몇가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1. 후안무치

    뻔뻔하지 않으면 절대 정치 못합니다. 

   많은 예가 있겠지만 누군가에 상처를 줄까봐 각설하겠습니다.

2. 잔인함

    부모형제건 함께 살을 맞대고 산 부부이건 사상이 틀리면

    잔인하게 제거해야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3. 끈질김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거나 자기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절대 물러섬이 없이 끝까지 물고 늘어 진다는 것.

4. 목숨도 아깝지 않다

    정치적으로 사상에 물들면 죽음도 불사하고 따르죠

5. 이론과 말빨

    뭐 모르는 사람이 북한 찬양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북한이 지상낙원이고

    어디서 끌어 오는지 어불성설한 말로 방대한 이론을 만들죠.

6.허위성

   몇몇 되지도 않는 지지들을 대변하면서 전체 국민인것 처럼

   입만 뻥긋하면 국민 어쩌고 국민 저쩌고 한다.

   참으로 어느 나라의 어느 국민을 대표하는지 의아스럽다.

7. 사기성

    자기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지역단체장이 되기 위해선 

    유세중에 많은 선거공약을 한다.

    하지만 못 지키는게 훨씬 더 많다

8. 자기망상증

    정상적인 판단을 하면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사실을

    자기네만 그 우리안에 갇혀서 실현 불가능한 일을

    곧 실현될것 처럼 생각하고 환가식에 사로잡혀 살죠.


더 있을것도 많음직한데 제가 아는 정치라고는 티비에서 본거랑

책에서 본거랑 아게 전부네요.

이 코너는 이제부터 눈꼴 사나운 글이 올라와도 댓글 자제하죠.

물론 게시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