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많에 400번대 주엇네요..


느긋하게 걸어가도 되는 번호라서 느긋하게 구경하며 걸어가는데..


다들 뛰더군요..저도 같이 뛰기시작..


5층 올라가니 바카라 30다이 텅텅비어 잇고..ㅎㅎ


이러저리 둘러보니 약간 통통한 샥시(결혼햇더라구요) 저번에 2번이나 승을 안겨주엇던 샥시라서


제가 간택해 주엇지요...ㅎ


이건 뭐 한참 기달려도 사람이 안차길레 20다이 짹뒷전으로 오만원 투척..승


다시 오만원 투척..승..아 쓰벌 업어치기 햇어야 했는데..라고 생각만..


갑자기 앞전 핸디 저에게 일행 있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앗는데 기분 잡치게...그래서 1번 핸디 쪽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십씩 두번 투척 꽤액..


내 바카라 자리 가니 벌써 시작...플 4개 살포시 내려와 잇고..ㅠㅠ


완전 플만 때리면 거저 먹는 다이...


옆 이모 도이찌하고 타이만 엄청 죽고..ㅎ


나도 어제 들은 얘기가 있어서 플로 오만씩 먹긴 먹는데 도이찌 타이 만원씩 간거 계속 죽으니


결국 이만원씩만 승...ㅋㅋ


첫슈...


40승 26패인데도 불고 하고...오십만원 승.. 도이찌 타이만 안갓어도 대박승인데..너무 아쉬움..


두번째...


컷팅을 내가 햇씀..왜냐면 전부 담배피러 갔씀..난 담배 안피움...


시작하자 마자..


뱅5개 플5개 뱅5 밑으로 쭉죽 내려움...뭐 미끄럼틀인줄 알앗씀..


갑자기 타이 2번 나오더니 도이찌 터져씀...


엄청 쏟아짐.. 옆이모 본벳에 도이찌 타이까지 싹쓸이....


7번 삼촌 너무 고마워 하며 연탄하나 살포시 줌..


못이기는척하며 받음...


근데 난 이번슈에 도이찌 타이를 안갔슴...


본벳으로 많이 먹엇지만 좀 서운했씀..


난 이번슈만 하고 가야한다 하니까..이모가 한번만 더 컷팅하고 가라고 애절하게 얘기함..


모든 핸디들도 나만 쳐다봄.. 이미 더블업 햇는데...ㅠㅠ


일단 옆 이모가 뇌물로 준 육포를 뜯어 먹으며 알앗다고 함..


두번째 슈에서 1번 사장님과 2번 사장님만 제외하고 전부 더블업함..


평균 삼백에서 오백 사이 이긴것 같음..


세번쩨 슈에서 컷팅함...


난 컷팅만 하고 간다고 분명히 얘기했슴..


근데 발이 안떨어짐..


한판만 한판만..이번에 죽으면...두번 죽으면 하던것이....



치킨왓네요..ㅠㅠ 치킨 일단 먹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