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오를 헤집고 다닐 시절

메이저 지노에서는  볼수없지만

로컬 지노에서 느낀 점입니다

로컬 지노는 규모가 작아서 그련지 딜러 핏보스 관리직원 혹은 식당 직원등 가족같은 분워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이 지내서 그런것도 있겠지요

우리나라 명절처럼 그네들도 명절에는 복돈을 줍니다 빨간 봉투 중국 명절날 흔히들 볼수 있는 붉은색 봉투

아는사람들에게 복돈을 서로 주고 받고  한해의 복을 기원합니다

이날은 지노에서 직원들에게 복돈도 주고

딜러나 핏보스나 혹은 직원들이  쉬는 시간 직접 손님들과 같이 배팅하고 게임도 하더군요


다른 날은 볼수 앖는 광경이죠

손님중엔 특별히 잘 아는 손님은 코치받아가며 배팅도 하고 잘 맞고 하면 팁도 두둑히 주고


어떨땐 딜러가 돈을 많이 따기도 하더군요

한번은 일본사람 한분과 같은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게되었는데 


이 분이 로컬 지노에서는 좀 밧따가 되는 분이었죠

테이블 맥심이 6만불인데 어쩌다 이분이 만불 만불씩 배팅하며 먹죽먹죽 공방을 거듭하다 연거프 몇번 죽고열받았는지 맥심 6만불 때립니다 로컬 지노다 보니 6만불 맥심 배팅은 잘 볼수 없는데 6만불 배팅 올라가니 

딜러가 관리자 부릅니다 다른 직원들도 모이고  걱정도 되는지
또 6만 배팅 죽  시드가 모자라는지  일행 여자(여자 둘하고 같이 왔는데 분위기로 봐서는 일본 남자는 사장 여자는 비서 또 한 여자는 비서 친구정도 되는것 같았음) 한테 돈을 얘기하더니 바로 주더군요 세번째 배팅을 12만 더불로 할려는데  안된다고 그래서 6만 6만 두군데 하려니까 딜러가 그것도 안된다고 하며 제지하며 관리자와 상의하더군요 결국 한곳만 6만 배팅하고 승하고는 화를 내며 일어나더군요

그 당시 느낌으로 작은 지노는  정말 구멍가게마냥 벌어서 직원들이랑 생계를 같이하는 듯 하고 직원들도 지노가 돈 크게 잃으면 걱정도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었죠

세번째 배팅할때 저도 올인뱃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는데 그  일본인의 배팅 패턴이 이번에는 꼭 맞을것 같았었죠
그냥 지켜보기만 했지만 특정 상황에서 오는 촉이랄까 그런것이었죠

얘기의 촛점이 흐려졌는데 이처럼 작은 로컬 지노는 딜러나 직원 관리자들이 오래동안 같이 자기 직장처럼 일해와서 그런지 강랜이나 카오의 메이저 지노에서는 볼수없는 광경도 볼수 있습니다

강랜만 가다 카오돌아다니며 그때 지노에 대한 많은것을 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