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방방 곳곳에서 오늘도 카지노 기둥에 흠집을 내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핫도그입니다. 쿨럭...


지난 후기를 남기지 못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지내던중 여러 회원님들의 송년 인사와 새해 인사를

보고 인사대신 후기라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12월 2주 참패를 맛보고 끓어 오르는 분노를 가누지 못하고 바로 15일 출정을 하였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여권보고 알았네요.


먼저 몇분이 쪽지를 보내주셨는데 생각보다 캄보디아 카지노에 관심이나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놀랐습니다.


이번에도 전 역시 할리데이에만 묶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일주일 정도 묶으니 좋은 방으로 바꾸어 준다고 하더군요. 기준이 일주일 이랍니다.


프로 모션 20만밧 짜리로 바꿔 준다고 하였으나 어차피 혼자 자는거 귀찮아서 포기 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8일의 일정을 기억을 더듬어서 쓰자니 흠...너무 어렵구요 결과는 70만밧 ㅜㅜ 대패 하였습니다.


커흑...


이제는 최소 배팅이 만밧이 되어 버렸고(이 부분에는 후회는 없습니다 녹아 죽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다 말다 하는 시점에서 스타 베가스 vip가서 깨지고 그 분노를 배팅에 쏟아 부으니

뭐 생각데로 되지도 않고 마음은 급하고....망하는 순서를 차근히 밟았더군요.


변한것은 식사는 그래도 조금 챙겨 먹어가며 게임을 했다는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캄보디아 카지노는 딴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습니다.


4천정도 들어왔다가 조용히 다시 돌아가셨지요 제돈 보태서 보내지 않은것만 해도 큰 수학입니다.


비상금 통장에 1천 정도 있었는데 0원 이더군요.


천만원은 가족과 마눌님 그리고 제 자신에게 쓴 돈입니다.


카지노에서 만난 강친 동생에게 100만원 제 친한 선배에게 30만원.


어머니께 300만원 마눌님께 200 장모님께 70만원 등등 뭐 다른데 쓰지는 않았습니다.


돌아보니 랄프롤렌 구두와 알마니 안경 발렌 30년 등도 남아 있군요.


4키로 정도가 빠졌더라구요. 원래 마른 체질인데 마눌님이 걱정이 이만 저만 이셔서 크리스 마스부터


헬스 열심히 다니고 많이 먹고 육아에 전념하며 남는 시간에 책을 보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다사 다난 했던 2016년 저의 캄보디아 카지노 일기는 마감했습니다.


원 없이 게임을 하였고 나름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 도전기는 또 언제가 될지 그동안 봉인했던 저의 게임 욕망에 불이 지펴지진 않았는지 항상


조심스런 마음을 가져 봅니다.


모든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또 행복하세요.게임도 좋지만 소중한것들은 배팅하지 마시고


웃는 얼굴로 2017년도 마감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