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셔맨 입니다.


10월   친구 두명과   마카오 다녀왔습니다.  


10월의 마카오는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쉐라톤 호텔에서  2박을 보내면서   마카오 처음 온 친구들과  세나두 광장,  마카오반도


구경도 하고  저녁엔  쉐라톤 퍼시피카에서  바카라 게임을 했습니다.


3명  흩어져서  각개로 게임하는데  저는  3만 시드에  1만5천 승


친구 둘은  1만씩  합 2만이  죽었습니다.


다음날  한넘이 1만 가져가고  한넘이 5천 가져가고  ........


대충 예상 하셧겠지만   오는날까지  이런 상황이였습니다.


다음날 파리지앵으로  옮겨서  게임하는데  


저는  또다시  2만 5천 승


친구들은  오링 


친구들  1만씩  2만  가져갑니다. 


이후  1만 5천  빌려간 친구는  스톱하고  


저도 게임이 지지부진 하던차에  한넘은  또 1만을 빌려 가더군요~


마음은  그만 주고 싶었는데   그럼  둘다   멍 때리는 상황이라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다들 마찬가지지만  이런 상황에서  게임이 될리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3만 가져간 웬수는  "앞으로 너 따라가야 겠다~"  하면서 옆에  앉더군요~


근데  이 미친너므 쉐리가   몇번 틀리니까  먼저  칩스를 대기 시작합니다.


아리까리한 상황에서  촉을 재고 있는 상황이었고  앞서  3번 틀려던 상황이라


맘속에   그리고 있는 그림과  반대로 가는  친구땜시   베팅을 안했습니다.


헌데   이 웬수 자식  장렬히   뒤지고   맘 속에 그렸던 그림대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베팅도 못하고  뚜껑만  열리더군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손 놓고  구경만 했습니다.


결국엔  이 웬수놈  1만불  1시간도 안되서 오링 더군요~


아마  맘속으로   제가  좀 따면  입 싹~  딱던가   적당히  주려고  작정한 모양입니다.


이 웬수 친구넘이  하필이면  일적으로  갑의 위치에 있는 넘이라  ㅠ.ㅠ


테이블 옮겨서  게임하는데  두놈 옆에서  연신 하품하면서  지켜보고 


겜은 안되고  결국엔  저도   3만 시드가  8천까지 내려가더군요~


마카오 와서   총  4만을  이겼는데  수중에 8천이 남았습니다.


일단  8천을 남기고 일어났습니다.


쉐라톤 베네 레스토랑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면서 를 했습니다.


"내일은  너들끼리 놀아라~  난  게임만 할라니까~ "


담날  두넘은  마사지 받으러 가고   혼자   쉐라톤에서  게임을 했습니다.


결국엔  8천으로  힘겨운 사투끝에   시드3만을 다 찾고 2만을 더 땃습니다.


이날 하루만  8천으로  4만 2천을  이겼습니다.    


이 웬수들은 수영장 갖다가  마사지 받고  호텔 구경하고  와서 


칩스 올라온거 보더니


이제 그만 스톱하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한국 돌아와서   갑의 위치에 있는  동창 친구넘한텐 3만불 중에  1만불만 받고


같이 사업하는 친구넘은 사정이 있어  받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이 얘기는 다음  11월 2차 원정기 글에   올리기로 하고


암튼  한 8년만에  마카오 가서  3만시드로  총 8만 홍딸을 이겼지만 


실제 이겨서 제 수중에 들어온 돈은  3만 달러가 되네요~


한국 돌아와서  1만5천 빌려갔던  같이 사업하는 친구가 


500씩  1천을 들고 동패로   마카오를 한 번 더 가자고  합니다.


자기는 옆에만 있을테니  저 혼자 게임하라고. . ..


11월  2차  원정기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