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NPB 니혼햄 - 한신

투수진의 붕괴로 대패를 당한 니혼햄 파이터스는 우와사와 나오유키(5승 2패 2.10)를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6일 히로시마 원 정 경기에서 80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우와사와는 단 한 경기만에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게다가 홈이라는 잇점도 그에게 힘이 될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막판에야 힘을 발휘하면서 5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 | 선은 9점차에서 타선이 살아났다는 점 때문에 좋은 점수를 주기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컨디션 조절차 올라온 불펜이 실점을 허용 | 한것도 마쉬움이 남기는 매한가지다.

타선의 대폭발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신 타이거즈는 오노 타..이키(3승 2패 3.83) 카드로 연승에 도전한다. 2일 세이부와의 원정 경 기에서 40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오노는 2연속 등판 취소로 마메오토코가 되어가는 중이다. 원정이긴 하지만 나고야돔과 비슷한 수준이라 의외의 호투를 기대할수도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올리면서 니혼햄의 투수진을 무너뜨린 한신의 타선은 홈을 벗어나자마자 단숨에 폭발한게 딱 지난 세미부전을 연상케 한다. 이 페이스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듯. 불펜이 | 나름 제 몫을 해준것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우와사와와 오노는 모두 1회를 잘 막마낼수 있을 것이다. 의외로 7회까지 상당한 투수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는 편, 한신이 7~8회 정도에 결승점을 뽑고 그대로 승리를 가져가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3:2 정도에서 형성이 될 수 있을 듯.

| 분명 선발의 높이는 니혼햄이 압도적인 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한신의 타선이 이번 교류전 한정으로 원정에서 무서울 정도 의 타력을 보여주고 있다는게 가장 큰 변수다. 게다가 오노는 투구 타입상 삿포로돔에서 호투를 할수 있는 유형이고 이번 교류전에 서 니혼햄의 불펜은 전례 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기세에서 앞선 한신 타이거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출처 네이버카페 톰과제리스포츠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