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니 쌈이 났다. 가만히 보니 누가 자리를 앉으력 하니
 " 자리 있어 일나" 뭐 그런식으로 반말을 한 모양이다.

 

반말은 한 사람은 키는 크지만 60초반으로보이고, 반말을 들은 사람은

50중반으로 보인다.

 

왜 반말을 하는냐 하고 한번 붙자 나가자 하고 옥신 각신한다.

 

이때 50대가 갑자기 한손으로 팔굽혀 펴기를 시범 보인다.

 

ㅎㅎ 사실 50대가 한손으로 팔굽펴 펴기를 하는건 왠만한 사람들은 못한다

 

나 운동좀 한 사람이야 하고 시범을 보인다. 50대는 약간 키는 작지만

권투나 그런 종목을 했다면 키는 문제가 않된다.

 

나이 먹은 사람이 살짝 꼬랑지를 내리고 꿍시렁 대면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