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강랜을 혹시 바람 쐬러 갈려면 모를까 흥미를 싹 잃었다.

경마분석에 빠진지 3달째 어제도 경마장 마지막 경주 끝나고

앉았는데

 

어디서 본사람이 등산빽을 매고 버려진 표를 주우러 다닌다.

아! 

 

강랜 카지노에서 바닥만 보고 다니며 칩을 줍던 키가 작은 친구다

 

난 그 동네 사람인것 같은데,  출입일수 채우고 경마장으로 오는것 같다

가방이 불룩한걸 보니 서울이 연고는 아닌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