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담과 이브가 심하게 다퉜다.

분을 이기지 못한 이브가 아담에게 말했다.


이브 : 우리 이제 헤어져요.


아담 : 좋아, 헤어져. 누가 겁낼줄 알고.


이브 : 당신 잘 생각해, 세상에 여자는 나 하나뿐이야.


아담 : 당신도 잘 생각해. 세상에 남자도 하나뿐이라고.

          그리고 나에게는 아직 갈비뼈가 많이 남아 있어.


이브 : 아, 그래서 여자는 지는거구나.

          알았어, 이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