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을 마무리 하고


자신과 죽지 않을정도로만 먹고 


죽지 않을정도로만 쉬면서 겨울까지 미친듯이 일하자 약속했는데..



왜케 한가한지 모르겠네요 ㅎㅎ


자꾸 세부도 가고 싶고..


키르키스탄도 가고 싶고..


생각하고 찾아보면서 두근거리고..


정신 못차리겠네요..


자꾸 원정 원정 거리니 


제가슴이 쿵쾅 대네요...


전세금 빼서 한방 치고 올까요 ?


따면 또 몇년 안일 하게 살아도 되고



잃으면 현지에서 죽어버리면 그만이고




인생 어차피 윤회하는 거라면 



한번쯤을 막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은데



이렇게 전전 긍긍 하면서 사는것도 슬 또 지겹네요..




몸이 좀 건강해지니까 나른하니 권태롭네요..




씨게 한방 후려치고 싶네요 ㅋㅋㅋ